클렌즈스무디 만들기 w.에버홈 초고속블렌더 소닉
- 요리 / 음료
- 2019. 5. 18.
클렌즈스무디 만들기 w.에버홈 초고속블렌더 소닉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요즘 아침마다 클렌즈스무디 만들어 마시고 있어요.
꾸준히 한 잔씩 챙기다 보니 몸이 가벼워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사과와 파프리카, 케일을 이용해 만들어봤는데요.
파프리카의 은은한 단맛이 참 매력적이더라고요.
저와 함께 사과파프리카케일스무디 만드는 법 구경해 보세요.
매일 아침 하루 일과를 시작할 때 챙기는 클렌즈스무디,
오늘 해야 할 일을 체크하고,
블로그, 유튜브, SNS 등을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클렌즈스무디 먹고 나서 식사량도 줄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로푸드스무디라고 아시나요?
채소, 과일, 물 세 가지 재료로 간단하게 5분이면 완성됩니다.
많은 양의 채소와 과일을 섭취할 수 있고,
면역력과 노폐물 배출, 특히 피부가 고와지더라고요.
공복에 챙기고, 꼭꼭 씹어 먹고, 만든 즉시 드시길 권해요.
오늘의 클렌즈스무디는 사과와 파프리카, 케일이 주재료에요.
두유와 견과류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먼저 토핑용으로 피칸을 잘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블렌더로 갈기 좋게 모두 잘라주세요.
로푸드스무디에는 잎, 껍질, 뿌리, 줄기 모두 다 사용합니다.
처음 드신다면 과일의 양을 높이시고, 차츰 채소의 양을 늘리세요.
블렌더에 잘 갈리기 위해 과일을 먼저 넣고, 채소를 나중에 넣어주세요.
로푸드스무디는 소화가 더딘 유제품을 되도록 넣지 않아요.
두유나 견과류 밀크, 코코넛워터, 코코넛 밀크, 허브차나 물도 좋습니다.
로푸드스무디 같은 경우 가는 시간이 길수록 영양소 파괴율이 높아지거든요.
가는 시간이 짧은 초고속블렌더 이용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오늘은 꼬마 파프리카 이용했고, 케일의 양을 좀 늘렸더니
색이 초록초록~ 그린스무디가 되었습니다.
토핑으로 피칸 다진 걸 올려줬는데,
씹히는 식감이 좋고 파프리카의 단맛과 잘 어울립니다.
요즘 클렌즈주스 많이 판매되고 있는데요.
집에서 직접 좋은 유기농 재료 이용해서 이리 만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하루 한 잔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건 어떠세요.
오늘 클렌즈스무디 만들 때 활약한 블렌더는
2019년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을 받았다는 에버홈 초고속블렌더소닉이에요.
이 제품 좋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번에 직접 써보니 역시~
크림색 바디의 디자인도 좋지만, 묵직한 저음의 갈리는 소리가 맘에 드네요.
블렌더 갈리는 소리가 고음이거나 지나치게 큰 소리가 나서
부담스러운 제품이 많았는데, 소닉은 그렇지 않아 좋았습니다.
초고속블렌더 소닉의 작동을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실제 소리를 체크해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클렌즈스무디, 사과파프리카케일스무디 소개했어요.
더불어 함께 초고속블렌더소닉에 대해서도 소개해 드렸는데,
내일은 또 다른 레시피와 함께 좀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글은 업체를 통해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된 솔직한 글입니다.
4월의라라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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