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춰초콜릿을 이용한 초코카스테라 만들기

커버춰초콜릿을 이용한 초코카스테라 만들기

늘 집에서 간식으로 먹을 것을 만들어두는데,

자주 만드는 것이 카스테라에요.

집에서 전기밥솥을 이용해서 만드니 만들기도 쉽고,

재료가 건강해서 소화도 잘 됩니다.

오늘은 커버춰초콜릿을 이용해서 카스테라 위에 덮어봤어요.

담백한 카스테라에 달달한 초콜릿은 잘 어울립니다.

오늘 소개할 커버춰초콜릿은 카사루커 수입 프리미엄 초콜릿이에요.

수입초콜릿 카사루커는 최고급 카카오로 알려진

전세계의 8%만 재배되는 카카오,

피노드아로마로 만든 프리미엄 초콜릿이라고 해요.

진한 커피 한 잔과 화이트초코카스테라 이 계절에 잘 어울립니다.

카사루커의 프리미엄 초콜릿, 커버춰초콜릿이 도착했어요.

카사루커의 화이트 초콜릿이 도착했어요.

커버춰초콜릿의 원재료와 보관법 등의 정보를 볼 수 있답니다.

단추모양의 커버춰초콜릿, 단추형태라 소분해서 쓰기가 편해요.

화이트 초콜릿은 코코아매스가 빠진 코코아버터만 있어서 색이 화이트가 되었어요.

사실 다크커버춰만 사봐서 이번 화이트초콜릿은 처음이라,

제 취향은 아니고, 옆지기는 달달하니 좋아하네요.

화이트가 아니라 다크커버춰초콜릿이라면 만들게 참 많았는데, 좀 아쉬워요.

전기렌지 불쓰고 난 뒤 잔열에 화이트초콜릿, 커버춰초콜릿 녹여주었어요.

아무 것도 안 넣고 열에 의해서 녹여줍니다.

방금 구워나온 카스테라 위에 발라줍니다.

카스테라 만드는법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타고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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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카스테라 만들기(노오븐, 노밀가루)

녹인 초콜릿은 빨리 굳어서 부지런해야 해요.

나름 꼼꼼하게 다 바르고, 코코아가루를 뿌릴까 고민하니

옆지기가 화이트도 예쁘니 그냥 먹겠다네요.

초콜릿을 굳혀서 잘라줍니다.

호두를 잔뜩 넣어 만든 카스테라라 호두가 제법 보입니다.

굳어 있는 초콜릿이 굳어서 부서져요.

이렇게 초코카스테라, 커버춰초콜릿을 이용한 카스테라가 완성 되었습니다.

한낮에 커피 한 잔 준비한 후 초코카스테라 먹어줄거에요.

카사루커의 초콜릿은 맛도 향도 진한데, 커버춰초콜릿도 퀼리티가 좋습니다.

다음엔 다크커버춰로 사서 만들어봐야겠어요.

카스테라 한 조각이 마치 치즈케익 같습니다.

한 귀퉁이 잘라서 먹어봅니다.

카스테라는 촉촉하고, 하이트초콜릿은 달콤해요.

진한 커피와 함께 먹기에 좋습니다.

나른한 오후 달콤한 간식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오늘은 커버춰초콜릿을 이용한 초코카스테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집에서 제과제빵 하다보면 커버춰초콜릿 자주 사게 되는데,

세계 8%만 재배되는 카카오 피노드아로마로 만든 프리미엄 초콜릿,

카사루커의 프리미엄 커버춰초콜릿을 사야겠습니다.

카사루커 홈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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