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챙겨주신 것들 / 간단한 간식 추천 견과류와 두유 / 견과류 하루권장량 4월의라라, 시어머님선물, 견과류, 견과류선물, 견과류 하루 권장량, 간식추천, 간단한 간식, 간식선물 시부모님께서 옆지기가 몸이 좀 약하다보니 항상 걱정하시면서 늘 이것저것 많이 챙겨주세요.항상 저흰 감사하고 또한 되려 잘 챙겨드리지 못함에 늘 죄송한 마음뿐이네요.어제 시어머님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목소리가 낮게 가라앉아 좀 여쭤보니 이젠 나이만 먹고 몸도 마음도 자주 힘들고 우울하다고 하시네요.며느리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어머님 세상 뭐 다 힘들어도 이거 하나! 제가 어머님을 정말 사랑한다는거에요. 이거 알아주세요'라며 애교를 부렸네요.세상에서 누군가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기운나잖아요.그런 맘으로 이..
라면의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는 순두부 넣은 순두부라면 4월의라라, 라면, 순두부라면, 순두부라면 만드는법, 라면요리, 정라면, 먹거리X파일, 착한라면 한국사람들의 식단에서 제일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단백질이라고 하네요.라면으로 간단하게 한끼 때운다고 하면 김치랑은 먹을테니 그나마 채소는 괜찮아도, 달걀 하나만으로는 단백질이 부족하답니다.그래서 라면을 끓일때 달걀과 순두부를 넣어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해 주었어요.라면에 달걀과 순두부을 넣으니 완전 깔끔한 맛이 난답니다.라면 특유의 인스턴트적인 맛이 다 사라지고 맛난 국시 한그릇 먹은 느낌이 난답니다.이제 순두부라면 구경해 보실래요.^^ 아침부터 눈발날리는 한겨울~ 오늘은 따끈따끈한 순두부 라면 어떠세요? 체험단으로 받은 정라면과 한살림표 순두부와..
수저통에 콩나물 키우는 특급비법 / 콩나물 키우기 좋은 계절 / 집에서 콩나물 키우는 방법 4월의라라, 콩나물 키우기, 집에서콩나물키우는방법, 콩나물키우는법, 수저통에 콩나물 키우기 며칠전에 시아버님께서 우황청심환의 원료가 콩나물이라고 하시는 거에요.그런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콩나물을 천연우황청심환이라고 하는데, 뭉친 기운을 풀어준다고 합니다.또한, 우리나라 고유의 채소이라고 해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의 섭취의 중요한 역할을 했다네요.특히 뿌리에 전체 아미노산의 60~70%를 차지하니 절대 뿌리를 떼지마세요. 저희집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이 되면 항상 콩나물 키워 먹어요.여름에는 콩이 잘 썩기도 하고 물도 더 자주 줘야 하지만,이맘때면 콩나물콩도 햇콩이니 잘 썩지 않고, 물도 하루에 ..
국산곡물 자급률 / 패트병 쌀보관 / 잡곡밥 만들기 우리나라는 곡물의 자급률이 참 낮아요.특히 콩이나 옥수수, 밀은 자급률이 1% 대라는 사실에 놀라울 정도죠.주식인 쌀의 자급률까지 낮아지고 있다니 이래저래 큰일이네요. 생각해보니 어릴적에 비하면 확실히 밥을 덜 먹긴 하더라고요.빵이나 국수, 밀가루 음식을 많이 먹고 있어요.그래도 전 제빵도 현미가루를 쓰고, 간식으로 떡도 자주 먹는 편인데,더 자주 먹을 방법이 뭐가 있나 싶네요. 잡곡은 믿을만 한 곳이 아니면 생협에서 구입하게 됩니다.중국산 잡곡을 섞어서 파는 경우가 많아 섞어놓으면 전문가도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이번 한살림에서 산 햇찹쌀 쌀 상태 참 좋네요. 헉~ 촛점이~ ㅠㅠ 현미 좋다고 해서 한 5년넘게 현미를 발아해서 현미밥으로 먹었어요.현미가 ..
라면끓이기 / 남편의 집안일(수란까지는 바라지 않아) 주부에겐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어떤 날이 존재하죠.그 어떤 날에는 옆지기가 한상 거하게 차려주면 좋으련만... 이라는 헛된 꿈은 버리고,라면이라도 순순히 끓여주는게 다행이다 싶습니다. 그래서 가끔 마트에서 새로나온 라면있음 하나씩 골라 담기도 해요.라면은 '먹자'라는 말이 떨어지면 손가락 하나 까닥안해도 그냥 가서 먹기만 하면 되니 그나마 숨통이 트이죠. 어느 이웃님 옆지기처럼 수란까지 바라는건 욕심이겠지만,쬐끔만 업그레이드 하면 안되겠냐규~ 오늘은 직접 라면끓이면서 포스팅하게 사진도 찍으라고 했더니, 순순히 알았다고 하네요.^^;; 풀무원에서 나온 라면이라는데, 라면을 튀기지 않은 생라면이래요.시식해보니 뭐 특유의..
풀무원 갈릭바질페스토스파게티 시식기 / 바질페스토를 만들어야하나... 입맛없고, 음식 만들기도 귀찮고, 맛있는게 먹고 싶다. 하지만 외식도 싫고, 라면도 싫다고 느낄 때 제가 가끔 저지르는 짓~ ㅠㅠ동네마트 저녁시간에 가면 가끔 50% 할인 제품이 있어요.이번에도 유통기한 며칠남은 제품를 골라집었어요. 다행히 풀무원이고, 페스토스파게티? 이게 뭔가... 바질페스트 들어간 스파게티는 먹어보지도 않았는데 오~ 기대되네요.오늘도 도전~ 포장이 이뻐요. 뒷편에 조리법이 나왔네요.라면수준이에요. 면과 건더기 스프를 후라이팬에 넣었어서 1분간 볶으라네요. 건더기스프가 완전 라면 수준이에요. 남은 소스들~ 이렇게 잘 풀어지게 1분간 볶은 후 올리브오일 소스를 넣고 약불에서 1분간 볶아주세요. 불을 끄고 갈릭바질페스토..
국물멸치 다듬기와 생강까기(주부들의 일상엿보기) 맛난 육수 끓이려면 육수에 넣은 국물멸치를 손질해야 할 때가 있어요.동네마트에서 싸게 산 쩐내나는 국물멸치가 아닌비늘도 은빛으로 살아있는 생협 국물멸치를 샀는데, 냄새하나 없이 상태가 참 좋네요.주로 드라마 한편 보면서 노닥노닥 다듬는데,오늘은 양이 많지 않으니 주방에 서서 팟케스트 한편 들으면서 후다닥~ 다듬습니다. 쩐내(?) 냄새가 하나도 안 나는 좋은 멸치네요. 어때요? 상태 괜찮죠. 이거 고추장 찍어먹어도 맛나겠어요. 가운데 갈라보면 멸치똥딴다 그러잖아요.까만 내장부분을 제거해주시면 됩니다.전 내장만 제거하고 머리부분도 모두 다 함께 사용해요. 다 다듬어서 원래 들어있던 봉투에 넣어서 냉동실로 고고~국물멸치 다듬기 완료~ 맛난 육수 끓이는 법이 궁금..
풀무원 칠리토마토스파게티 시식기 / 싱글용 소포장된 스파게티 만들기 전 이런저런 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집에 먹거리가 똑 떨어진지도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요.요즘처럼 이것저것 대충 때우는 경우가 많기는 처음 같아요.그래도 먹고는 살아야지, 그 와중에 포스팅도 해야지, 저 열심히 살고 있죠? ^^ 집에 들어가기전 먹을게 없다는 생각이 미치자 집앞 수퍼에 들어가 손쉽게 골라잡은 스파게티~50% 할인이라서 아무생각없이 바로 집어왔어요.풀무원이니 뭐 괜찮겠지하고... 딱 2인분 들어있네요칠리라니 매울까 걱정도 했고, 사진처럼 새우도 냉동실에 없을텐데 고민도 좀 해 보고... 뒷편에 나온 조리법이 라면수준으로 참 간단하더군요. 오잉 미리 면도 다 되어있고, 소스도 다 담겨 있네요. 1인분씩 해서 ..
농심 메밀소바 시식기 / 여름음식 초초초간단 메밀소바 만들기 날도 더운 여름날 불앞에서 요리하기 참 힘들어지는 때가 왔습니다.몇년 전 우연히 마트에서 집어든 라면 하나~농심에서 나온 메밀소바~ 여름이면 이 메밀소바 가끔 먹어주는데 편하고 간단하고 좋네요. 맛도 제법 괜찮아서 후기, 시식기 올려봅니다. 마트에서 이거 많이 보셨죠.여름에는 더운 라면보다 이런 시원한 소바를 먹고 싶은데인스턴트이긴해도 라면으로 나왔으니 편하고 좋네요. 안쪽에 들어있는 스프 두가지~ 만드는 법 자세히 나왔어요.라면 인스턴트는 재료분석은 패스~ 액상스프 설명대로 만들어두고, 적혀 있는대로 면을 삶아줍니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빼고, 이렇게 담아서 바로 먹으면 되니 참 편하네요. 시원하게 메밀소바국물에 적셔서 먹으니 참 시원하고 맛..
국물떡볶이 만드는법 / 라면처럼 간단한 국물떡볶이 만들어 보아요! 동네 마트에서 세일중인 국물떡볶이~포장지에 그려진 일러스트가 어릴적 국민학교 시절에 먹던 국물떡볶이가 생각나더군요.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을때라~ 라면처럼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으니 편하고 좋을 것 같아 국물떡볶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추억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네요. 원재료와 조리방법이 나왔네요. 쌀은 국산이 아니네요.설탕과, 고추장, 무, 양파, 고추가루, 간장 등 조미료가 들어갔네요.가끔 먹어줘야하는 조미료~ 중독이여~~ 라면 끓이는 것처럼 조리방법도 참 간단하네요. 안의 내용물 아기들 먹기도 좋게 떡도 작아요.건더기스프와 떡볶이 소스가 들어있네요. 어제 먹다남은 삼계탕국물 350ml 넣고 건더기스프와 떡볶이소스를 넣어줍니다...
제철 완두콩 보관법과 완두콩밥 벌써 5월의 마지막 날이네요.이맘때쯤은 주부들은 할 일이 참 많습니다.저희 집도 요리에 넣을 양파청도 담글 예정이고, 매실청도 담그고, 담주는 마늘장아찌도 담가야 하고, 제철인 완두콩도 사서 보관합니다. 오늘은 며칠 전 배달된 완두콩 보관하기 위해 다듬었던 이야기랍니다.제철 완두콩 보관법이라고 말은 거창하나, 사실 뭐 있겠습니까.완두콩 까기 -> 씻기 -> 냉동실 보관이게 다랍니다. 참 쉽죠. ^^;; 작년에는 8kg나 주문했지만, 올해는 냉동실이 만원이라 4kg 주문했네요.완두콩 까서 다듬고 그날 저녁은 맛난 완두콩밥 지어 먹었어요. 완두콩과 배아미, 현미를 넣어 압력솥에서 밥을 했어요.완전 맛난 완두콩밥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주문한 완두콩입니다.참거래에서 무농약으로 4k..
베이킹소다활용 / 탄냄비 닦는법 / 스텐레스냄비 첫세척법 요즘 집에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구연산 등 많이 가지고 계실겁니다. 베이킹소다로 여러가지 일들을 하지만, 오늘은 새로 산 스텐레스 냄비 첫세척법과 탄냄비 닦는 법을 보여드릴게요. 몇년전에 공장에서 25kg 포대로 사서 베이킹소다 썼습니다. 이제는 소량으로 파는 곳도 많아졌더군요. 이쁘게 소포장 되어 오니 사용하기도 편하고 좋습니다. 자주 쓰니 따로 덜어서 싱크대 아래 수납공간에 넣어두었어요. 최근에 산 쿡에버 스텐레스 라면냄비~ 막 쓰기 좋고, 마침 세일중이라 좀 큰 사이즈로 하나 더 질렀어요. 이전에 산 냄비는 550ml 만 적혀 있는데, 이번 냄비는 1100ml 도 적혀 있네요. 라면 2개 끓일 정도~ 사이즈가 정말 2인 가족이 쓰기 딱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