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 안의 너] -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시선, 그래픽노블



[내 눈 안의 너] - 사랑에 빠진 남자의 시선, 그래픽노블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 여자의 이야기

책속의 그녀가 나를 바라본다.

그녀와 추억이 만들어지기 시작할 무렵 그녀는 그만하자 라고 말한다.

따뜻한 볕에 봄 인 듯 꽃이 피었다가 함박눈을 맞은 것처럼...

나도 그 시절~ 알 수 없는 불안과 마음이 어지러울 때가 있었다.

...


온통 붉은 책 한 권 속의 그녀가 나를 바라본다.


책속에 그녀는 나를 바라보며 묻는다.

'도서관에 왜 다녀?'


생일파티에서 좋아하는 음악에 맞춰 그녀와 춤도 추고,


동물원에도 갔다.

작가의 그림속 분위기가 달라진 듯 함을 느낄때 그녀가 운다.

유리창 속 원숭이가 슬퍼서 운다고 한다.

...


내 마음에 들어온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 여자의 이야기 『내 눈 안의 너』.

프랑스 신예 만화가 바스티앙 비베스가 우리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사랑'을 주제로,

막 새로 시작하는 커플의 설렘과 청춘의 풋풋한 단면을

속도감 있는 이야기와 역동적인 드로잉으로 그려냈다.

객관적인 시선 대신 사랑에 빠진 남자의 시선을 빌려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만을 집중적으로 담은 이 작품은

독자가 주인공의 감정에 더 쉽게 이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연애 시작의 떨림과 설렘을 더 리얼하게 보여주고 있다.


[교보문고 제공]




댓글(8)

  • 2017.03.10 20:36 신고

    우와 그림체나 색감이 너무 아름답네요

  • 2017.03.10 22:33 신고

    나중에 이런 책, 저도 내고 싶어요.
    제 안의 사랑에 대한 감성표현이 늘 궁금하거든요.
    때마다 그것을 기록으로 남기지 못하고 잊혀지는 것이 늘 아쉬워서....^^

    참 쓸데있는(?) 궁금함일까요?^^

    • 2017.03.20 15:50 신고

      그렇군요. 둘리토비님의 이야기도 궁금해 지는데요. ^^
      맞아요. 그 당시의 생생함이 시간이 지나니 다 사라져 버려 아쉽습니다. ^^

  • 2017.03.11 00:35 신고

    참 매력적인 책 같아요. 책의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네요. 이 포스팅을 보니까 저도 오랜만에 서점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2017.03.11 02:07 신고

    왠지모르겠지만 느낌이 좋고 궁금증이 생기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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