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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저장음식

깐마늘장아찌 담그는법 끓이지 않아 영양 그대로~ 매년 만드는 것 중 하나가 마늘장아찌입니다. 몇 년 전 생로병사를 보고 힌트를 얻고, 최고의 요리비결에 나온 어느 세프님의 레시피의 도움으로 완성된 마늘장아찌, 저희 집은 매년 이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잘 먹고 있습니다. 생로병사에서 나온 이야기는 마늘을 가장 잘 먹는 방법은 생으로 먹는 건데, 우리나라 마늘장아찌가 좋은 방법이라고 해요. 되도록 열을 가하지 말라고 하는데, 오늘 알려드리는 마늘장아찌가 바로 끓이지 않는 버전으로 마늘의 영양 그대로 먹는 방법입니다. 단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껍질을 까서 마늘장아찌를 만들면 먹을 때마다 껍질을 깔 필요가 없으니 편합니다. 이리 담가두면 1년 반까지는 실온에서 보관해도 상관없어요. 일 년 내내 약이다 생각하고 먹고 있습니다. 깐마늘장아찌 레시피.. 더보기
생깻잎김치 담는법 초간단 여름김치로 추천해요~ 한참 맛있게 열무김치를 먹었어요. 봄에 나는 어린 열무와 얼갈이로 샐러드 같은 김치로 부지런히 만들어 먹어서 올봄에는 김치에 여한이 없네요. 이제 여름김치 뭐 먹을까 하다가 요즘 깻잎 좋아서 깻잎김치 만들어봤습니다. 양념을 묻히는 게 번거로워 좀 하기 싫은 것 중 하나가 깻잎김치였는데, 유튜브에 유명 셰프님이 초간단 버전 알려주셔서 따라 해 봤습니다. 정말 이리 간단해도 되나 싶을 정도인데, 맛은 노력 대비 너무 맛있어요. 생깻잎김치 만드는데, 씻는 시간 빼고 5분도 안 걸린 것 같아요. 초간단 여름김치로 강추드려요. 이렇게 쉬운 걸 이제 알아서 아쉬울 정도인데, 남은 인생 부지런히 챙겨 먹어야겠습니다. 오늘 재료는 깻잎 100장과 파프리카 준비했어요. 원래 붉은 고추를 준비해야 하는데, 옆지기 위해서 .. 더보기
여름반찬 부추장아찌 어때? 약성 좋은 두메부추장아찌 만들어요~ 어제 비가 오더니 오늘은 쨍하니 공기도 좋고, 햇살도 좋아요. 맛있는 점심 드셨나요? 오늘은 여름반찬으로 좋은 부추장아찌 만들어봤어요. 일반 부추가 아닌 두메부추로 만들었는데,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맛도 시원하고, 살짝 맵기도 하고 좋더라고요. 오늘은 두메부추장아찌 만드는법 알려드려요. 부추가 좀 통통해 보이죠. 명이장아찌와는 달리 장아찌여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고기랑 먹어도 맛있고, 전 주로 옆지기 김밥을 자주 싸주니 김밥에 긴 형태로 넣기에 좋더라고요. 요즘 두메부추 판매하는 곳이 제법 보여요. 귀한 부추인데, 이젠 인터넷으로 구할 수 있어 좋습니다. 두메부추는 '두메'가 '두메산골'처럼 산에서 자라 산부추라고도 불리는 우리네 토종 부추입니다. 울릉도와 동해안 산지에서 주로 자라는데, 명이나.. 더보기
여름반찬 우렁쌈장과 소라장(피뿔고둥) 만들기 오늘은 여름에 먹기 좋은 저장반찬 소개합니다. 만들어 두면 밑반찬으로 알뜰하고 맛있게 드실 수 있어 추천드려요. 얼마 전 세일하는 우렁이와 피뿔고둥을 샀습니다. 우렁이는 우렁쌈장으로 만들고, 피뿔고둥은 소라장으로 만들려고요. 둘 다 밥도둑이라 제가 좋아하는 반찬입니다.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참고해 보세요. 오늘도 유튜브 동영상 마련되어 있으니 함께 보시소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어려서 약주 좋아하시는 아버지의 술안주로 나오는 소라는 제 차지였어요. 쫀득쫀득 얼마나 맛있던지~ 제가 다 먹으면 주위 아빠 친구분들이 노래를 불러라 해서 제가 이미자의 노래를 그렇게 잘 불렀다고 하더라고요. 전 소라 먹은 기억만 있고, 노래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는데 말이죠. 하하하 우렁쌈장은 여름이면 정말 자주 해 먹는.. 더보기
명이나물장아찌 만들기 곰취,양파장아찌까지~ 요즘 제철 봄나물을 장아찌로 만들어 먹으면 좋은데요. 생각보다 만들기 쉽고 맛도 있어요. 오늘은 명이나물장아찌 만들기부터 시작해서 명이나물의 남은 장아찌국물을 재활용해서 곰취장아찌, 양파장아찌까지 이어서 만든 이야기 적어봅니다. 오늘도 유튜브 동영상 마련되어 있고, 단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고깃집 가면 많이 보이는 명이나물장아찌, 참 맛있죠. 명이나물은 울릉도에서 나는 귀한 나물인데, 요즘은 울릉도 아닌 곳에서도 많이 재배되어 쉽게 구할 수 있더라고요. 단지 가격이 아직 다른 나물처럼 저렴한 편이 아니라 아쉽습니다. 전 오늘 한살림에서 산 명이나물 200g 준비했고,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했습니다. 물기를 제거해야하는데, 샐러드 스피너 이용하니 편해요. 그래도 완벽하게 제거되는 게.. 더보기
파프리카 요리 · 구워서 만든 파프리카 피클 맛있어요~ 렉틴프리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요. 요즘 밀가루 안 먹으려 노력 중인데, 비가 오니 먹고 싶은 밀가루 음식이 많이 생각났습니다. 잘 참아 넘기고 포스팅해 볼까요. 방금 편집 끝내고, 유튜브에 업로드 해 놓고, 이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바로 구워서 만든 파프리카 피클이에요. 오~ 생각보다 맛있어서 앞으로 자주는 좀 그렇고 ㅜ 가끔 만들게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글로도 보시고, 유튜브 동영상 걸어 놓을 테니 저의 유튜브 채널로 구경하러 오세요. 오셔서 그냥 가면 섭섭하죠. 좋아요와 구독도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완성된 3가지 파프리카피클 각각의 맛이 다르니 먹는 재미도 있고, 구운 파프리카 자체의 맛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 더보기
봄김치 바로 지금이야, 주말마다 김치담그기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요즘 나오는 채소들은 보들보들하니 연하고 부드러워 맛있어요. 이 봄이 가는 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부지런히 봄나물도 챙기지만, 어린 열무와 얼갈이가 나오니 주말마다 김치를 담그게 됩니다. 오늘은 얼갈이 대신 알배추를 넣어 열무김치 만들어 봤는데, 맛있어요. 이렇게 만들면 삼시세끼 집밥인 저희 집은 일주일이면 김치가 모두 사라집니다. 샐러드를 주로 챙기다가 이젠 김치로 넘어왔습니다. 나이 드니 샐러드가 생으로 먹어야 하니 소화도 잘 안되고, 드레싱도 문제더라고요. 김치로 담가 먹으니 발효과정이 있어서 그런가 소화도 잘 되고 한국사람이라 그런지 맛있기도 하네요. 하하하 자연드림에서 산 베이비 열무와 알배추, 쪽파입니다. 쪽파가 다듬어서 와서 편하네요. ㅋ 작은 알배추 3통이 들.. 더보기
열무얼갈이김치 맛있게 담는법·샐러드 보다 김치 오늘은 열무얼갈이김치 맛있게 담는 법 알려드려요. 그동안 김장김치 맛있게 먹고 이젠 신선한 김치가 먹고 싶을 때입니다. 지금이 딱~ 봄김치로 열무얼갈이김치를 만들기 좋은 때인데요. 오늘은 맵지 않아 위와 장이 약한 분도 드시기 좋은 열무얼갈이김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몸에 좋은 봄부추도 듬뿍 들어가고, 봄에 먹기 좋은 부드러운 열무얼갈이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적어봅니다. 오늘도 유튜브 동영상 마련되어 있으니 저의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삭아삭 맛있는 열무, 부드러운 얼갈이와 부추 맛깔스럽게 익은 열무얼갈이 플러스 부추김치입니다. 방금 지은 밥 위에 올려 참기름 또로롱 뿌리고, 참깨도 수북이 갈아 넣어 슥슥 비벼 드시면 정말 맛있어요. 맛있게 익은 열무얼갈이김치가 있다면 다른 반찬이 필요 없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