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과 냉증에 좋은 달래즙과 달래소금, 태안진주농장

불면증과 냉증에 좋은 달래즙과 달래소금, 태안진주농장


봄이 되면 달래장의 알싸한 향이 생각납니다.

올해도 달래장 많이 만들어 먹었지요.


달래장, 달래무침, 달래된장찌개 등을 자주 해 먹었는데,

오늘은 달래즙과 달래소금을 소개하려 해요.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달래즙과 달래소금을 접하게 되었는데,

달래즙의 놀라운 효능과 달래소금의 매력적인 향에 홀딱 반하게 되었답니다.


달래는 동의보감에 따르면 '성질이 따뜻하고 비장과 신장을 좋게 한다'고 기록되어 이어요.

고조선시대부터 식용으로 즐기기도 하지만 약재로써도 많이 쓰였다고 합니다.

특히 화타라는 그 유명한 의원이 만성 소화불량으로 죽어가는 사람에게

달래즙을 먹여 병을 치유하는 기적을 보였다고 하니 그 효능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자아, 저랑 달래즙, 달래소금 함께 구경해 보세요.


달래즙_달래소금

노지달래즙과 달래소금이 아이스팩과 함께 아이스박스에 담겨서 도착했습니다.




달래즙_달래소금

튼튼한 한약파우치에 담긴 달래즙과 달래소금이에요.

요즘은 기능성 소금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달래소금은 알싸하니 향이 좋을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달래즙_달래소금

태안진주농장의 깨끗하게 세척한 달래에요.

와~ 많은 달래보니 달래장아찌 담그고 싶어집니다.


달래즙_달래소금

친구는 달래요리를 하면 달래손질을 중3 아들에게 시킨다고 해요.

마트만 가면 달래는 안 먹고 싶다고 말한다고 해서 웃었어요.

중학교 남학생인데 참 착하죠.


사실 우리는 마트에서 잘 다듬어진 달래만 보니

마트오기전까지의 농부의 수고를 잘 모르는 것 같아요.

달래를 흙에서 파내어 흙을 털어내고 씻는 과정은 또 얼마나 손이 가는 일일지...


단군신화에서 곰이 사람이 되기 위해 먹은 마늘이 알고 보면

'산에서 자라는 마늘' 즉 달래라는 이야기도 있어요.

수고로움이 많은 달래를 캐고, 씻고 하며 곰은 인내심을 기르게 되어

결국 인간이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달래즙_달래소금

노지에 자라고 있는 노지달래 입니다.

비가 안와서 칼슘제를 타서 밤에 노지달래에 물을 주었더니

밤새 해풍을 맞으며 모두 얼어버렸다고 해요.

그런데도 달래는 겨울을 이기내듯 얼음도 잘 견뎌내며 잘 자랐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시중에 노지달래즙의 가격이 제법 높아 깜짝 놀랬는데,

태안진주농장의 노지달래 가격은 참 저렴합니다.


달래즙_달래소금

요리연구가 이혜정선생님이 올해 달래를 잔뜩 사가셨다고 합니다.


달래즙_달래소금

달래는 알싸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입맛을 돋우는데 좋은 봄나물이에요.

이 달래에는 비타민 A, 비타민 B1, 비타민 C, 칼슘과 칼륨이 풍부해요.

특히 이 칼륨성분은 체내의 염분배출의 효능이 있으니

짜게 먹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식품입니다.


달래즙_달래소금

색이 고운 달래즙 따라봅니다.


달래즙_달래소금

일반적인 즙은 100ml도 아닌 80ml도 많던데,

태안진주농장 달래즙의 양은 완전 넉넉하니 맘에 듭니다.




달래즙_달래소금

오~ 맛있어요.

차를 좋아하는 제겐 약간 혀끝의 알싸함과 맛이 진하고 향긋해요.


블로그를 보니 어느 분이 자기전에 달래즙 2봉으로 불면증에 효과를 봤다고 하더라고요.

달래를 섭취하면 스트레스 받을 때 분비되는 부신피질호르몬의 분비와 조절을 돕는다고 해요.

역시 부신피질호르몬 조절에 도움이 되니 불면증에도 효과가 있나봅니다.

옆지기도 불면증에 시달리는데, 꾸준히 마시고 효과를 좋겠습니다.

불면증에 좋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은

약이 아닌 천연식품이라 드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달래즙_달래소금

달래소금이에요.

부인분이신가, 따님이신가, 미인이세요. ^^


달래즙_달래소금

유리병이 참 고급집니다.


달래즙_달래소금

뚜껑을 열자마자 향이 확~ 올라와요.

참 달래가 냉증에도 좋아서 여성에게 좋은 식품이라고 하니 많이 먹어줘야겠습니다.


달래즙_달래소금

계란말이에도 넣어보고,


달래즙_달래소금

샐러드 드레싱에도 넣어봅니다.


달래즙_달래소금

토마토에는 설탕이 아닌 소금이죠.

향긋한 달래소금 뿌려서 먹어보니 맛있습니다.


세발나물소금을 넣어서 만든 김도 있던데,

달래소금도 참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향이 강해서 안될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


개인적으로 전 농부가 잘 사는 나라가 좋은 나라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해주시는 농부님들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농부가 잘 사는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태안진주농장

농장주 고원진 010-3407-5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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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2017.04.18 08:56 신고

    달래가 불면증과 냉증에 좋군요!
    비장과 신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니
    기회 되면 한 번 먹어 보고 주변에도 얘기 해줘야겠네요.^^

    달래 나올 때면 저희 집도 간장 양념으로
    달래 간장 비빔이나 김에 싸먹는 게 전부였거든요.
    라라님 덕분에 오늘도 새로운 거 하나 또 배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17.04.18 11:51 신고

      네, 불면증에 좋고, 냉증에 좋다고 해요.
      하지만, 이런 건강보조식품들은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있고, 또한 자기체질에 맞아야 한다는 겁니다.
      누구에게는 불면증에 효과가 있지만, 아닌 사람들도 있죠. 자기에게 맞는 걸 찾는 게 관건 인 것 같아요. ^^

  • 2017.04.18 10:53 신고

    오호. 둘다 처음보는 달래의 활용이네요. 달래 소금이 매력있습니다. 여기저기 넣어도 향긋할 듯. 함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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