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오쿠 이용해 청국장만들기 · 장아찌만들기

슬림오쿠 이용해 청국장만들기 · 장아찌만들기


청국장 좋아하시나요?
한식 좋아하는 저희집은 청국장이나 장아찌 자주 만드는 편이에요.
오늘은 슬림오쿠 이용해 청국장과 장아찌만들기 적어보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오쿠 체험단으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슬림오쿠 있으니 손 많이 가는 귀찮은 것들, 시간이 좀 걸리는 것들,
피클이나 효소청, 각종 죽과 요리, 청국장, 흑마늘, 잼, 과즙, 대추차, 정과 등을
간단하게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청국장은 콩삶는 과정이 참 귀찮고 어려운 과정 중 하나인데,
슬림오쿠 하나면 간편하게 콩삶기가 가능해서 좋습니다.
이제 슬림오쿠 이용해 간편하게 청국장만들기와
양파장아찌, 버섯장아찌 만든 이야기 적어볼테니 참고해 보세요.



청국장 만들려면 미리 콩을 불려야 합니다.
메주콩 수돗물에 우르르 한번 헹궈 먼지 쓸어 버리고, 생수 부어주세요.
여름엔 6시간, 봄과 가을엔 8시간 정도
추운 겨울엔 12시간 정도 불려줍니다.




전 10시간 정도 불린 것 같아요.
체에 받쳐서 물기를 쪼옥 빼주세요.




청국장에서 가장 귀찮은게 콩삶기가 아닌가 해요.
슬림오쿠 이용해서 콩삶기 할 텐데, 3시간 30분 이면 된다니 완전 편하겠습니다.
Tip 확인해 보니 묶은 콩은 발효가 잘 안 된다고 하니 걱정이 되네요.
제가 이번 콩이 작년 콩이라 발효가 어찌될지... ㅜ



콩삶기 3시간 30분 시작합니다.



3시간 30분 지난 후 모습입니다.



손으로 콩을 살짝 으깨보니 완전 잘 삶아졌어요.
사실 이 단계에서 물기를 바짝 조려주면 훨씬 맛이 깊은 청국장이 됩니다.
이때 생긴 콩국물로 밥도 지어먹고, 머리를 감아도 좋다고 해요.
전 달걀찜에도 넣고, 찌개에도 넣고, 밥물로도 활용했습니다.



체에 받쳐서 물기를 모두 뺀 후 집에 있는 낫또종균 넣어줍니다.
묵은 콩이라 발효가 걱정이 되긴 해요.



나또코스 눌러주고 21시간 기다립니다.



역시 예상대로 발효가 잘 되질 않네요.
부드럽게 으깨서 소금과 다진마늘, 다진파, 천연양념 넣어 잘 섞은 후 냉동소분합니다.
햇콩으로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슬림오쿠로 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다양한 피클과 장아찌 아닌가 해요.
소화에 도움을 주는 양파장아찌 만들어봅니다.
장아찌용 양파 생협에서 사서 먹기 좋게 반 자르고 십자로 잘라줬어요.



슬림오쿠 레시피에 나온 대로 넣은 후 잘 섞어줍니다.



슬림오쿠 피클 선택 후 1시간 30분 후~



이렇게 양파장아찌 완성됩니다.



냄비에 끓여 부어 만든 것 보다 양파가 부드럽더라고요.
꽤 오래 먹을 양이라 3일 정도 뒤에
간장 다시 따라내서 청양고추 좀 넣고 끓여 다시 부어주어야겠습니다.



요즘 버섯들 참 맛나요.
생협에서 느타리버섯 1kg 사서 버섯장아찌 만들어봅니다.



개인적으로 버섯 참 좋아하는데, 이번 장아찌 기대가 큽니다.



1시간 30분 만에 완성된 버섯장아찌~




완전 부드럽고 맛있어요.
확실히 양파장아찌도 버섯장아찌도
냄비에 장아찌 달임물 부어 만들때보다 부드럽더라고요.
고온의 조리가 아니라서 그런가 봐요.
이 또한 양이 좀 되어서 3일 후에 달임물 청양고추 넣고 다시 끓여 부어야겠습니다.
장아찌는 청양고추가 반드시 들어가야 시원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요즘 슬림오쿠 가지고 이것저것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슬림오쿠 뒷쪽에 나오는 저온레시피들 완전 맘에 들더라고요.
제가 저수분 요리를 가끔 하는데,
저온레피시들 다 따라해봐야겠습니다.

오쿠몰(슬림오쿠) 바로가기(이미지클릭)
↓↓↓


해당 포스팅은 업체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글입니다.



댓글(10)

  • 2017.11.25 21:09 신고

    ㅎㅎ~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군요..
    저희집은 뭐든 눈에 보일때만 쓰는 경향이 있어서요.
    저런 녀석을 들여놔도 일주일 뒤면 창고행입니다~

    • 2017.11.26 21:56 신고

      네~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해요. 맞아요. 눈에 띄지 않으면 저도 잘 안 쓰게 되긴 하더라고요. ^^

  • 2017.11.26 07:42 신고

    오호 오쿠로 짱이지까지..

    좋은데요ㅎㅎ

    잘 보고 공감하고갑니다

  • 2017.11.28 00:44 신고

    정말 잘 활용하시네요.
    200%, 300%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버섯장아찌는 저에겐 생소하네요. 괜찮을 것 같아요. ㅎㅎ

    • 2017.11.28 23:09 신고

      제가 버섯 좋아하거든요. 괜찮더라고요. 근데, 설탕 들어가면 다 맛나죠. 장아찌도 설탕 안 넣고 하는 방법을 좀 찾아봐야겠어요. 설탕 너무 많이 먹는 것 같아요. ㅜ

  • 별승호맘
    2017.12.14 13:46

    청국장 버섯장아찌 정말 하기 힘든 음식인데 이렇게 간단하게할수있다니 정말 대박이네요~~^^

  • 햇살나라
    2017.12.14 14:11

    버섯도 장아찌가 되는군요.
    번거로운 장아찌도 손쉽게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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