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스 5.5L 대용량에어프라이어 SSC-5002RAF 개봉기

스타일리스 5.5L 대용량에어프라이어 SSC-5002RAF 개봉기


요즘 에어프라이어가 대세이긴 한 것 같아요.
에어프라이어에 데워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따로 나오더라고요.
튀김류는 데우기만 해도 맛있습니다.
작은 오븐이라 할만큼 부담 없이 사용하기에 좋은데,
사이즈가 작은 에어프라이어는
두세번 조리 해야 되는 경우가 생겨서 귀찮은게 사실이거든요.
그래서 줄을 서가며 대용량으로 다시 장만합니다.


그간 저도 유튜브채널에 에어프라이어 요리 많이 올렸는데요.
제가 사용하던 에어프라이어도 사이즈가 작아서
두 번 조리 해야 하는 귀찮음이 있었어요.
평소 사이즈 큰 에어프라이어는 어떨까 했는데,
오늘 보국 스타일리스 5.5리터 대용량에어프라이어 개봉기 적어봅니다.
조만간 사용기까지 꼼꼼히 올려 보겠습니다.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집에 있는 훈제 스모크치킨이 있는데,
*림에서 나온 토종닭으로 만든 레토르트 식품이에요.
사이즈가 워낙 커서 꼭 두 번에 나눠 데워야 했었는데,
5.5L 대용량에어프라이어가 있으니 한 번에 해결되어 좋습니다.
생선구이 같은 경우에도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며 구울 수 있어서 좋고,
통닭도 큰 거 하나가 다 들어가더라고요.
사이즈가 크니 한 번에 가능한 요리가 많아서 좋습니다.
단지 덩치가 있는 편이라 무게도 있어요.
바스켓 자체를 한 손으로 들기 어려우니 손목 조심하시고요.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기다리던 대용량 에어프라이어가 도착했어요.
스위스 생활가전 브랜드로 유명한 스타일리스 제품,
제조는 세계의 공장, 중국 OEM제품 입니다.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품에 안아 들어 올리는데, 한 품에 가득 안기네요.
위아래 안전하게 비닐과 테이프로 붙여 안전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설명서와 작은 레시피북도 들어 있고, 소비전력은 1800W입니다.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색상은 블랙과 로즈골드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윗쪽에 온도 조절부가 있고, 앞면으로 타이머 조절부가 보입니다.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상단에 온도와 시간별 조리 가능한 정보가 보이는데,
일러스트 형식이라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아랫쪽은 온도조절부이고, 레버형식으로 돌려야 합니다.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타이머 조절부 또한 레버형식으로 직접 돌려주어야 해요.
에어프라이어 중 LCD터치방식도 판매하던데,
레버형식이 투박해 보여도 튼튼할 것 같아 맘에 듭니다.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바스켓 손잡이에 스타일리스 로고가 보이고,
안쪽 바스켓을 뺄 수 있는 분리버튼도 바로 위에 보입니다.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좌측에 있는게 바로 오늘 소개해 드리는 5.5L 바스켓,
우측엔 기존 3.2L 바스켓입니다.
함께 놓으니 사이즈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집니다.
쓰다보면 바스켓에 녹이 스는 경우도 있다는데,
불소수지코팅이라 녹이 스는 걱정도 음식이 눌러 붙지도 않습니다.
대용량에어프라이어라 한 손으로 가볍게 바스켓을 빼기 좀 어려워요.
특히 음식이 있다면 두 손을 필수이고 뜨거우니 조심하셔야 해요.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에어프라이어 첫사용시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죠.
이 과정 반드시 하셔야 해요.
노란 라벨이 눈에 띄게 붙어 있는데, 이 과정 진행해 볼게요.
음식물 없이 200도에서 30분간 돌리라고 적혀 있네요.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베란다에 놓고 창문 열고 30분간 돌려주었습니다.
집에 미세먼지 측정기가 있는데,
에어프라이어 장만하면 첫작동시 측정기 수치가 어마어마하게 올라가요.
이 과정을 끝내고 나서 직접 요리할 때는 괜찮더라고요.
그러니 이 과정을 꼭 창문 열어 놓고 환기하며 진행하세요.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전 냉동실에 있던 스모크 치킨 꺼내서 작동해 봤어요.
이 닭이 사이즈가 어찌나 큰지 기존 3L짜리 에어프라이어에는
형태를 다 쪼개서 넣었거든요.
대용량이라 다 들어가니 형태를 그대로 살릴 수 있어 좋습니다.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미리 전날 냉장실로 해동해 놓은 상태라
데우기만 하면 되니 10분 정도만 돌려주었어요.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속까지 촉촉하게 잘 익은 스모크치킨이 나왔습니다.
전자렌지로 데우는 것과 차이가 많아요.
공기만으로 조리하는 에어프라이어, 골고루 속까지 잘 데워지니
이런 포장 먹거리 데우는 용도로도
전자렌지랑 비교가 안 되게 맛있습니다.



스타일리스_에어프라이어_SSC5002RAF

에어프라이어 오래 사용하시려면,
사용한 후 바로 바스켓 분리해서 세척하고,
바로 물기도 닦아서 보관해 주세요.
에어프라이어 조리시 벽쪽에 가까이 세워두지 마시고,
후면에 공기배출구로 수분이 배출할 수 있도록 공간을 넉넉히 두세요.
그리고 작동중 공기 배출구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오니 조심하시고요.

오늘은 보국전자 스타일리스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소개해 드렸어요.
오늘은 개봉기 위주로 소개 했는데,
다음 사용기에는 좀더 구체적인 요리들을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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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댓글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둘리토비
    2019.02.17 22:26 신고

    페이스북으로도 보셨겠지만 저도 에어프라이어를 장만했습니다.
    2.2리터 800g용(최대 770g까지만 수용)

    5.5리터라니 이거 가늠이 되지 않는군요.
    이제 좀 더 다양한 요리를 해 먹고 싶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lara.tistory.com 4월의라라
      2019.02.18 14:33 신고

      둘리토비님~ 페이스북에서 봤어요.
      작은 걸로 장만 하셨군요. 튀김제품들 데워 먹으면 간편하고 정말 맛있어요.
      조만간 에어프라이어 요리들 싹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

  •  댓글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bubleprice.net 버블프라이스
    2019.02.18 02:56 신고

    보국전자 스타일리스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개봉기이군요? 다용도로 요리를 해먹기 좋을것 같습니다^^

    •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lara.tistory.com 4월의라라
      2019.02.18 14:34 신고

      네~ 사이즈가 크니 두세번 요리 안 해도 되니 좋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확실히 무거워서 손목 조심해야겠어요. ^^

  •  댓글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북두협객
    2019.02.18 11:19 신고

    7리터 짜리 에어프라이기 사 놓고 포장도 뜯지 않고 있습니다.. 엄마에게 보여드렸더니 전혀 관심이 없으신거 같아요 ㅡ.ㅡ

    •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lara.tistory.com 4월의라라
      2019.02.18 14:37 신고

      제가 그간 에어프라이어 요리들 많이 올렸거든요.
      신기한게 여자분들 보다 남자분들이 더 보신다는 거에요.
      에어프라이어는 만두나 튀김등 완조리식품 데워 먹기에 좋잖아요.
      그래서 쉽게 남자분들이 도전하시더라고요.
      북두협객님도 엄니께 직접 만들어 드려보세요.
      오~ 맛있네 하시며 관심을 가지시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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