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보관법 ·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해 보세요~

복숭아 보관법 ·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요즘 복숭아 참 맛있는데, 말랑말랑 황도를 특히 좋아해요.
복숭아는 물러지기 전에 빨리 드시는 게 좋은데,
하루 정도 실온에 두면 껍질이 얇게 벗겨져서 먹기에 좋습니다.
근데 멍이 있거나 약간이라도 물러진 게 있으면 더 안 좋아지니 조심하세요.

옆지기가 좋아하는 과일 중에 하나가 바로 복숭아,
복숭아 알러지가 있어서 제가 껍질을 다 까줘야 하는데요.
좋아하는 복숭아는 물러지기가 쉬우니 박스로 사기가 늘 망설여집니다.
오늘도 딱 먹을 만큼 복숭아를 사왔는데,
다음날 복숭아가 박스로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ㅜ

오늘은 복숭아 보관법 영상을 찍어봤습니다.
저희 집은 복숭아 사면 바로 먹을 것을 제외하고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해도 되도록 빨리 드시는 걸 추천해요.
냉장고에서 시간이 갈수록 당도는 떨어지거든요.
드시기 전에 30분 정도 미리 꺼내 놓으면
당도가 다시 올라간다고 하니 미리 꺼내 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고요.





복숭아가 먹음직스럽게 잘 익었습니다.
딱 보고 카카오프렌즈에 피치가 떠오르더라고요.
아~ 정말 잘 만들었구나 싶었습니다. ㅋ

복숭아 좋아하세요.
복숭아는 살이 부드러운 황도복숭아를 좋아해요.
전 체질상 복숭아가 그리 맞지 않는 편인데,
달달하고 맛있는 황도는 눈이 스르르 감겨집니다.
이번 복숭아도 어찌나 달고 맛있던지,
완전 꿀맛, 정말 잡화꿀의 맛이 나더라고요.
꿀맛이란게 이런 거구나 싶었습니다.

땀 흘려가며 잘 키워주신 농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런 귀한 복숭아, 아껴 먹어야죠.
오늘은 저희 집에서 복숭아 보관하는 방법 적어봅니다.




영상 맘에 드셨나요 ?
영상으로 보니 훨씬 쉽죠~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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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는 좋아하고 맛있지만,
물러지기 쉬워서 박스로 사기에는 부담스러워요.
먹을 만큼만 사자주의지만,
다음날 복숭아 한 박스가 더 온다는 사실을 알고...
좋기도 하고, 부담도 되고... ㅋ





먼저 복숭아 보관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해요.
신문지와 면주머니 준비해 주세요.
신문지 대신 키친타올도 괜찮고,
신문지는 이왕이면 화학물질이 없는 종이로 하세요.
전 생협소식지 이용하는데, 좋습니다.
면주머니는 만약 없다고 하시면
안 입는 옷 소매를 잘라서 사용하셔도 좋아요.
터진 쪽을 고무줄로 동여매서 사용하는데, 이것도 편합니다.





복숭아를 열어보고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먼저 먹어야 할 것을 골라내는 작업이랍니다.





아기 엉덩이 같이 보드라운 복숭아~
조심조심 만져가며 혹 물러진 곳은 없나 확인 해보세요.
먼저 먹어야 할 복숭아는 실온에 둡니다.





냉장고 신선칸에 보관할 거라 냉기를 조심해야 해요.
전 생협소식지로 돌돌 말아주었습니다.





복숭아 한 알 씩 이리 돌돌 말아주세요.





면주머니에 넣은 복숭아는 좀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 맨 아랫칸 신선칸에 넣어 보관합니다.
이리 보관하면 제법 길게 보관할 수 있어요.
하지만, 냉장고에 오래 둘수록 복숭아의 당도가 떨어집니다.
냉장고에 넣어두어도 빨리 드시길 추천 드려요.

복숭아를 먹기 전에 냉장고에서 꺼내
실온에서 30분 정도 두어 냉기를 없앤 후 드세요.
냉기가 사라지면서 당도가 올라갑니다.

오늘은 복숭아 보관법 알려드렸어요.
한참 건강상 귀농을 준비하려고 할 때
복숭아를 키워 볼까 고민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농부는 하늘이 내린다는데...
더운 날 땀 흘려가며 부지런히 키워주심에~ 
이리 맛있는 복숭아를 키워주신
농부님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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