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만큼 간단한 사골떡만두국


라면만큼 간단한 사골떡만두국


이번 설날 끓여 먹은 떡만두국입니다.

올해는 사정상 식구들이 모이지 못해 간단하게 끓여 먹었습니다.

건강상 라면을 먹지 않다 보니 이젠 라면만큼 쉬운 게 떡만두국이 되었네요.

집에 맛나게 끓여놓은 육수만 있으면 라면만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오늘은 설날에 먹던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사골곰국을 넣은 사골떡만두국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번 설을 앞두고 한살림매장에 갔더니, 사골곰국이 많이 팔리고 있더라고요.




냉장실에서 하루 동안 놔두면 자연 해동됩니다.


지난 세일에 장만한 두레생협 김치만두와 고기만두!

얼마 전에 샀던 쌀과 함께 선물로 주신 현미 가래떡과 함께 준비했습니다.


냉동상태의 만두를 미리 곰국에 넣고,

좀 지나서 떡도 같이 넣어주었어요.


모두 보글보글 끓으면 대파를 넣고 액젓으로 간을 봅니다.

구워서 부셔놓은 김, 깨도 듬뿍 넣고 참기름도 살짝 넣습니다.

전 영양 많은 김과 참깨를 자주 많이 애용해요.


만나게 만들어졌으니 이제 후루룩~




현미 가래떡이 백미 가래떡보다 구수하고 좋네요.

백미 가래떡처럼 쫄깃거리지도 않아선지 소화도 잘 되는 것 같습니다.


김치만두입니다. 색깔이 곱죠.

칼칼하니 맛나요.


사골떡만두국의 진가는 이 고기만두에서 나타나요.

어떤 육수로 만들 때보다 이 사골곰국으로 만들 때가 훨씬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네요.

어때요? 사골떡만두국이 라면만큼 간단하지 않나요.

집에 재료만 다 있으면, 15분 정도도 안 걸리는 것 같아요.


라면만큼 간단한 사골떡만두국 만들기

1. 사골곰국, 떡, 만두를 준비한다.

2. 사골곰국에 만두를 넣고 끓이다 떡도 곧 넣는다. 

3. 대파를 넣고 간을 맞춘다.

4. 기타 김이나 깨, 참기름과 고명 등을 얹어 마무리한다.

믿을 수 있고 맛도 깔끔한 생협의 사골곰국과 만두, 떡 등을 준비해 두었다가

라면만큼 간단한 사골떡만두국 끓여 먹는 것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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