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베란다에 토마토가 한창이다. 일상 2010. 12. 6. 찰토마토 하나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방울토마토 역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붉어진 방울토마토 2알 수확하다. 너무나 작은 토마토! 껍질이 좀 질긴 느낌이지만, 그 향만은 정말 최고였다. 상큼한 맛이 잊혀지지 않는다. 12월초 베란다 온도가 이른 아침에 재어보니 15도 아래까지 떨어졌다. 집에 놀고 있는 샤워커텐으로 우선 감싸주고 있다. 더 추워진 후에는 무엇을 해주어야 할지 좀 걱정된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4월의라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2010년 크리스마스 선물(벨지안초코렛과 비니) 2010.12.23 더 읽기 어제 눈이 펑펑 내렸다. 2010.12.09 더 읽기 11월 가을산의 모습 2010.11.12 더 읽기 시청역 부근에 *향족발 2010.11.08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