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ona's Flowers(★★★★) 이번에는 꽃밭경영이다. 'Ranch Rush2'에 비해 그래픽이 쨍하게 이쁘다. 날씬한 피오나 그녀의 꽃이 궁금하다. 해야할 미션이 7가지! 모두 풀었다. (프리모드도 있다.) 미션은 상단의 숫자로 알 수 있다. 꽃의 갯수와 신품종을 개발, 금액 3가지를 끝내면 미션은 처리된다. 다양한 꽃을 키우다보면 주문이 들어온다. 해당 주문에 열심히 일을 하다보면, (벌을 키워 꿀도 따고, 꽃바구니도 만들고, 쥬스도 만들고, 쿠키와 케이크도 굽고, 잼도 만들고, 향수도 만들고...) 수입이 생긴다. 예쁘게 그려진 아름다운 꽃을 생산하는 것은 기분도 좋다. 시간안에 해야 하는 주문때 빼고는 시간이 좀 넉넉한 편이라선지 약간 지루함이 있다. 카드게임도 계속하고, 전략게임인 유명한..
요즘 빠진 농장게임들이다. Ranch Rush & Ranch Rush 2 & FarmFrenzy 2 가장 먼저 한 Ranch Rush! 아이패드여서 그나마 다행이라지만, (아이폰용이라 2배로 키워한다.) (경작하는 땅을 한 페이지에 다 볼 수 없어서 불편했다.) 그래도 좁긴 좁았다. 저 트로피 다 딸 수가 없었다. 두 번째 농장게임은 Ranch Rush 2 오 훨씬 퀄리티가 높다. 아이패드는 역시나 좁다. 컴퓨터로 해보니 한 화면에 모두 나와 훨씬 좋았다. 마지막 9주째 미션이다. 정말 바쁘다. 꽃도 따야하고, 쥬스도 만들어야 하고, 바나나도 따야하고, 우유도 채취해야하고, 아이스크림도 만들어야 하고, 공작 깃털도 뽑아야하고, 빵도 만들어야 하고, 바닷가에서 게도 주워야하고, ... 하지만 재미있다.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