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쑥갓 들어가는 요리 하나 알려드립니다. 요리랄 건 없고, 쑥갓이 남는 경우에 해보시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남은 쑥갓 처리용 새송이버섯볶음 만들기입니다. 새송이버섯의 식감과 쑥갓의 향긋함이 잘 어울려서 만들고 나면 맛도 괜찮더라고요. 새송이버섯볶음 만들기 어렵지 않으니 구경해 보세요. 쑥갓 손질과 쑥갓 줄기 쑥갓은 물에 씻어서 사용하면 되니 간단합니다. 나물처럼 손질을 특별히 할 필요가 없고, 물에 씻어서 원하는 길이로 잘라서 국물요리에 넣으면 됩니다. 오늘 저는 국물요리에 넣고도 많이 남아서 어찌 처리할까 하다가 버섯과 함께 볶아봤습니다. 그래서 쑥갓의 이파리와 줄기를 따로 떼어 각각 씻어주었습니다. 오늘 새송이버섯볶음에는 쑥갓 줄기만 넣어서 볶을 거예요. 이파리는 이전 포스팅에선 닭가슴살과 무친..
쫄깃함이 일품인 밑반찬 새송이버섯볶음 만들기 4월의라라, 새송이버섯, 새송이버섯요리, 새송이볶음, 새송이버섯볶음, 밑반찬, 간단한 밑반찬, 초간단요리, 반찬만들기 요즘 대형마트에 가면 자주 시식코너에서 만나는 게 버섯이 아닐까해요.다양한 버섯을 기름과 소금만으로 볶는데도 맛있더라고요.물론 마트 시식코너는 모든 다 맛있는 것 같아요. 왜? 남이 해주는거라서 그런가봐요. ^^오늘은 1+1 이라 집어온 새송이버섯으로 간단한 밑반찬 만들어봅니다.정말 초간단요리(?), 아니 요리랄 것도 없어요. 그냥 볶기만 하면 되니 말이죠.쫄깃함이 일품인 고기식감이 느껴지는 새송이버섯볶음 적어봅니다. 이렇게 볶아놓으면 쫄깃쫄깃 계속 젓가락이 가서 단 하루도 안 가요. 밑반찬이란 좀 오래 가야하는데 말이요.ㅠㅠ 둘마트에서 집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