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과자의 소비가 엄청 늘었다고 하더라고요. 바삭하거나 고소하거나 저도 과자 참 좋아하는데요. 특히 버터향이 진한 쿠키는 옆지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군것질의 소비가 늘어나는 만큼 이왕이면 건강한 재료로 만든 간식으로 준비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사회적 기업인 위캔쿠키 오늘은 위캔쿠키에 대해 적어봅니다. 초코칩쿠키 우유나 커피, 코코아에 찍어 먹는 거 좋아하는 분 많으시죠. 전 오후 시간이라 커피 대신 코코아에 찍어 먹었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옆지기가 먹으면서 눈이 반짝반짝해요. 정말 맛있다고 말이죠. 버터의 맛과 향이 진해서 수제쿠키다운 맛을 즐기기에 딱 좋습니다. 위캔쿠키를 만드는 곳은 장애인을 고용하기 위해 쿠키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하는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