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에서 손 소독을 자주 하라는 노래가 자주 들려요. 살면서 요즘처럼 자주 손을 씻어본 적이 있었을까 싶은 나날입니다. 전 곰세마리 동요를 부르면서 손을 씻는데요. 손을 씻을 수 없는 외부에선 손소독제가 필수더라고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정말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이왕이면 알코올 냄새가 나지 않고, 첨가물도 덜 넣은, 보습 강화까지 된다면 좋겠죠. 오늘은 일상닥터 핸드케어 손소독제 소개합니다. 일상닥터는 빨간약으로 불리는 '포비든'을 만든 제약사 퍼슨의 브랜드입니다. 이번에 서포터즈 모집해서 제가 1기로 선정되어 집으로 물품이 도착했습니다. 정성껏 써 주신 편지도 있고, 선물로 주신 LED 탁상용 원목시계가 예뻐서 맘에 들어요. 포비든 하면 예전 드라마에서 치매걸린 엄마가 가슴에 빨간약을 바르던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