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설기 만드는법, 잣과 유자로 고급지게~

백설기 만드는법, 잣과 유자로 고급지게~


떡 좋아하시나요?
오늘은 집에서 만들기 쉬운 백설기 만드는법 소개합니다.
잣과 유자가 들어가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인 잣설기,
고소한 잣과 유자의 맛, 향까지 더하니 매력적입니다.
요즘처럼 차 마시기 좋은 계절에 함께하기 좋습니다.

오늘 잣설기는 쿠킹마스터 올다 이용해서 만들어 볼 거에요.
전날 백미를 불려 직접 갈아서 만들었는데,
방앗간 부럽지 않게 쌀이 곱게 갈려서 맘에 들더라고요.
오늘도 차근차근 소개해 드릴테니 구경해 보세요.





녹차와 마시기 좋은 잣설기~
고소하고 은은한 유자의 향이 고급진 간식입니다.
성능좋은 올다제품 이용해 당분간 쌀가루를 좀 많이 만들어서
다양한 떡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떡만들기에 가장 중요한 쌀가루 만들어 봅니다.
올다 레시피를 보면 쌀가루를 만들 수 있더라고요.
요즘은 동네에 방앗간 있는 떡집이 사라져서 쌀가루 사기가 어렵거든요.
집에 성능 좋은 믹서기가 있지 않는 이상은 고운 백설기는 엄두도 못내죠.
오늘은 쿠킹마스터 올다가 있으니 용기백배입니다.





전날 레시피에 나와있는 대로 
백미 360g 씻어서 통에 담아 냉장실에 넣어두었어요.





다음날 잘 불려진 쌀을 조리용기에 넣어 갈아 볼 거에요.





시간은 1분, 칼날속도는 10으로 돌려 갈아줍니다.





완전 곱게 갈려서 방앗간 떡가루 부럽지 않네요.








쌀가루 체에 내려줍니다.





곱게 내려졌지요. 앞으로 두 번 더 내려야 해요.





한 번 체에 내린 후 유자청에서 엑기스만 걸러내어 60g 넣어주고,
소금도 1/2T 넣어 주었습니다.
쌀가루와 골고루 섞은 후 체에 두 번 더 내려주세요.





꽉 뭉쳐서 3,4번 던져보세요. 안 깨지면 OK





올다 레시피책,  잣설기 레시피 대로 따라합니다.





잣 100g 껍질과 꼬깔을 잘 벗겨낸 후 젖은 행주로 닦아주세요.
조리용기에 잣을 넣어 갈아줍니다.
시간은 8초, 칼날속도는 5





잘 갈아진 잣을 쌀가루에 덜어내고,
다음 단계를 위해 조리용기를 씻어줍니다.
이 과정이 좀 불편한데, 바로 설거지 해버리니 괜찮은 것도 같고...





조리용기에 칼날을 끼고 물 600ml 넣고 끓입니다.
쿠킹마스터 올다는 칼날이 있어야 작동되니 칼날은 꼭 끼워주세요. 





시간은 30분으로 맞추고, 온도는 최고 끓이는 온도로 설정,
칼날속도는 3단계에 둡니다.





끓이기까지 쌀가루에 잣을 잘 섞어줍니다.





찜기에 실리콘패드를 깔고, 원형 무스링틀을 넣고,
쌀가루를 넣어 고루 살살 펴주세요.





뚜껑에서 물이 떨어지면 안 되니, 면보로 뚜껑을 묶어 올려주었습니다.





면보를 덮었는데도, 두 방울의 물자욱이 보이네요. ㅜ








찌기 전에 칼집을 살짝 내어 놓았더니 자르기가 쉬워졌습니다.
잣으로 투박하게 고명을 올려봅니다.





잣이 들어간 백설기라 잣이 중간중간 많이 보입니다.
완전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사진 찍는 동안 금새 겉이 마르더라고요.
요즘 건조해서 습도가 30도 안 넘더니 많이 건조하네요.
옆지기가 처음 먹을 때는 뭐~ 이러면서 먹다가
먹을수록 맛있고, 고급지다고 하네요. 





오늘 소개한 잣설기 어떠세요?
요즘은 단번에 달거나 짜거나 맵거나 이런 맛에 익숙한지라
한참을 맛봐야 그 깊은 맛을 알 수 있는 이런 게 인기가 없습니다.
하지만, 먹다 보면 계속 먹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합니다.
오늘 잣설기가 그랬는데요.
몸에서 원한다는 걸 알 수 있더라고요.

오늘 잣설기가 맛있어서 다른 다양한 백설기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오늘도 여기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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