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파니니 만들기, 아침식사로 굿!

아보카도 파니니 만들기, 아침식사로 굿!


파니니 좋아하세요?
오늘은 아보카도 파니니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보카도와 토마토가 들어간 깔끔하고,
생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가니 맛이 담백하고 맛있더라고요.
무엇보다 핫샌드위치답게 따뜻해서 좋았는데요.
징하지 않은 담백한 맛이 참 매력적이라
아침식사로 연하게 내린 커피와 함께 먹으니 딱 좋았습니다.





따끈한 아보카도파니니 만드는 법은 쉬운 편입니다.
재료 준비해서 차례로 쌓아 그릴에 구워주면 되니 간단해요.
아보카도 파니니 만드는 과정은
아래쪽에 영상으로 담아보았으니 구경해 보세요.







얼마 전 만든 불고기파니니, 이것도 조만간 올려 볼 건데요.
불고기와 체다치즈만 들어가서 맛이 좀 징하더라고요.
그래서 부지런히 함께 준비한 과일주스, 샐러드와 먹으니 괜찮았습니다.





파니니 빵은 치아바타를 쓰는게 좋더라고요.
위에 불고기파니니는 식빵을 썼는데,
밀도가 높고 빡빡한 빵은 좀 부담스러웠습니다.





구멍 뽕뽕 뚫린 치아바타 완전 부드러운데요.
윗쪽 칼로 자르고 있는 감자치아바타는 동네에서 샀는데,
모양이 납작하니 샌드위치, 파니니 만들기에 좋아 보입니다.





전 있는 재료를 넣었는데, 어떤 재료를 넣든지 상관없더라고요.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만들어 보세요.





요즘은 전기그릴이 나와서 편한데요.
디자인은 예쁘나 사이즈가 좀 작은 감이 있어요.





그래도 아래 판이 분리되어 따로 세척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아보카도 손질법, 씻어서 사용하자!

오늘 메인 재료인 아보카도,
여러분은 아보카도 씻어서 사용하시나요?





아보카도는 겉에 베이킹소다를 뿌려서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아보카도가 생각보다 오염이 많이 되어 있고,
식중균까지 있다고 하니 꼭 닦아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아보카도 고르는법

아보카도 반 잘라서 예쁘게 익은 속이 사진처럼 잘 나오면 좋은데...
복불복이 좀 있어요. 특히 좀 작은 사이즈에서 말이죠.





요렇게 엉망인 아보카도도 많아요.
아보카도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이왕 사실 때 크고 비싼거 사는게 남는 장사 같습니다.

윗쪽의 큰 아보카도는 뉴질랜드산으로 3,300원 정도 주고 샀고,
바로 위 아보카도는 3,500원 정도에 2개를 산 것 같아요.
이제껏 사본 걸로 봐선 아보카도는 크고 제값 다 주시고 사는 게 남습니다.





아보카도 수저로 파내기도 하지만,
껍질은 칼로 잘 벗겨지기도 하니 참고하시고요.





아보카도 넣은 어설픈 캘리포니아롤도 맛있고요.





아보카도 오픈 샌드위치, 발사믹소스만 뿌려도 맛있답니다.












아보카도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과카몰리가 아닌가 해요.








특히 빵과 발라먹는 과카몰리는 정말 맛있지요.
사진보니 빵 좀 구워야겠어요.
명절이 코 앞이라 바쁘니 동네 빵집 가서 사와야겠습니다.
요즘 밤식빵에 빠져 있는데, 낼 가봐야겠어요.

오늘은 아보카도파니니 만들기 소개해봤습니다.
자세한 만들기는 영상을 참고하시고요.
아보카도 꼭 씻어서 사용하시고,
좀 비싼 걸로 구입해야 복불복을 피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프리카에선 개도 안 먹는다는 아보카도,
그 영양 많은 게 우리나라에선 왜 이리 비싼지...
아보카도 좋아하다 보니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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