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와 브로콜리, 피자치즈 뜸뿍 넣은 빵! 일상 2010. 1. 10. 모든 재료가 항상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대충 만들어도 맛있기만 하네. 오늘 넣어본 것(미싯가루, 멸치가루, 연근가루)고소한 맛이 있다.아! 빵 위의 뿌리는 양념을 빵 사이에도 넣어 구워보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4월의라라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3월의 눈이다 2010.03.11 더 읽기 오늘 먹어본 물맛은 수영장 물맛이다. 2010.01.13 더 읽기 주말에는 베이킹(식빵, 깨찰빵, 초코칩쿠키) 2010.01.03 더 읽기 너무 초라한 동지(팥밥과 야채빵) 2009.12.22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