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와 브로콜리, 피자치즈 뜸뿍 넣은 빵!
- 일상
- 2010. 1. 10.
모든 재료가 항상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대충 만들어도 맛있기만 하네.
오늘 넣어본 것(미싯가루, 멸치가루, 연근가루)
고소한 맛이 있다.
아!
빵 위의 뿌리는 양념을 빵 사이에도 넣어 구워보자.
대충 만들어도 맛있기만 하네.
오늘 넣어본 것(미싯가루, 멸치가루, 연근가루)
고소한 맛이 있다.
아!
빵 위의 뿌리는 양념을 빵 사이에도 넣어 구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