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티포트 내열유리티포트라 멍때리기 좋아요~

하루에 딱 10분 차 한잔 마시면서 조용히 보내는 시간, 멍 때리는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잠시 스마트폰도 내려놓고, 책도 음악도 없이 오롯이 차 한 잔을 깊이 음미하는 시간, 작은 소망이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하루에 10분도 내기가 녹록지 않습니다. 이웃님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전기티포트 내열유리 티포트

따뜻한 차 마시기 좋은 계절입니다. 커피 좋아하는 분도 계시고, 저처럼 차를 더 좋아하는 분도 계시죠. 씁쓸한 얼그레이 홍차에는 설탕 뿌려 말린 유자를 띄워 마시는 걸 좋아해요. 또한 목이 칼칼하니 감기가 올 것 같은 어떤 날에는 생강차를 끓여마시는데, 칼칼했던 목이 가라앉는 걸 보니 차 한 잔의 힘이 대단합니다.

전기티포트 내열유리 티포트

전기티포트 가지고 계신 분 많으시죠. 저도 집에 이미 2개나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플라스틱이라 청소할 때 소독용으로 쓰고, 하나는 용량이 좀 작아서 쓸까말까 늘 망설이게 됩니다. 요즘처럼 건강차나 한방차 자주 끓일때는 오늘 처럼 대용량이 딱 좋은 것 같아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비엔룸 전기티포트는 1.8리터나 되는 대용량이라 좋았습니다. 티 필터와 중탕기까지 들어 있어서 실용적으로 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전기티포트 내열유리 티포트

1.8리터 대용량 내열유리 티포트인데, 강화유리라 안전하고, 유리가 너무 얇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라 손목에 부담이 없습니다.

전기티포트 내열유리 티포트

SUS304 고급 스테인리스강 소재로 만든 티 필터가 들어 있는데, 사이즈도 커서 많은 양의 차를 우리기에 좋아보입니다. 뚜껑안 손잡이와 연결하여 사용하면 되는 간편한 구조이고, 일반 티 필터가 아닌 미세 티 필터라서 맘에 듭니다.

전기티포트 내열유리 티포트

중탕기가 있는 전기티포트는 처음 보는데, 제법 탄탄한 강화유리로 된 내열유리라 내용물이 다 보여서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티포트 내열유리 티포트

열과 접촉하는 부분은 스테인리스로 결합부분은 실리콘으로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단, 실리콘 부분이 떨어지지 않아 분리세척 할 수 없음이 아쉬웠습니다.

전기티포트 내열유리 티포트

요즘 시판 차에 들어있는 티망이 부직포 플라스틱재질이라 미세플라스틱이 나온다고 해요. 집에 있는 부직포로 만든 티망을 가진 티는 모두 잘라서 인퓨져를 사용해서 마시고 있습니다. 오늘 티포트에도 미세 티필터가 들어 있으니 마셔볼까요.

전기티포트 내열유리 티포트

뚜껑 안 손잡이에 티 필터를 끼워서 사용합니다.

전기티포트 내열유리 티포트

받침대에 있는 다이얼을 돌려 원하는 메뉴를 선택하고 한 번 꾸욱~ 눌러 시작합니다. 조작법이 쉽고 직관적이라 좋고, 화이트 디자인이라 어느곳에 두어도 잘 어울려서 좋습니다.

전기티포트 내열유리 티포트

100도로 가열한 후, 그대로 10분간 유지하면서 진하게 우려냈습니다. 이외에도 10가지 다양한 매뉴얼이 있어 활용하기 좋은데, 커피, 한방차, 꽃차, 과일차, 40도 분유, 계란삶기, 데우기, 보온, 소독 등 용량이 크니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기티포트 내열유리 티포트

얼그레이 홍차 좋아하지만, 집에 있는 건 맛이 좀 진해서 연하게 물 많이 넣어 하루종일 마시고 있습니다. 따뜻하게 마시는 오후의 티타임 이 시간이 늘 감사합니다.

 

전기티포트 내열유리 티포트

이건 옆지기 체질에 맞춰 준비한 건강차입니다. 대추와 감초, 생강과 연근, 계피, 황기, 호박고지까지 각자 체질에 맞는 차를 요즘은 이틀에 한 번씩은 끓이고 있습니다. 겨우살이가 들어간 제 건강차도 곧 끓여야겠어요.

전기티포트 내열유리 티포트

물 1.8리터 모두 붓고 재료를 모두 넣어 한방차 메뉴를 선택하고 작동했습니다. 한방차는 800W로 100도까지 가열한 후, 200W로 60분간 가열하고 45도에서 보온으로 12시간을 유지한 후 전원이 꺼집니다. 작동시간이 긴 만큼 예약설정이나 시간 설정을 해두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재들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걸 계속 보고 있게 됩니다. 좋은 향도 나고 따뜻한 기운도 퍼지고, 한동안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하루 10분이라도 멍 때리는 시간이 필요한 시기, 천천히 차 한 잔 준비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전기티포트 내열유리 티포트

짧은 시간에 생각보다 진하게 우러나왔습니다. 일반 냄비에 끓이는 것보다 편하고, 예약도 할 수 있고, 시간 설정과 세기, 데우기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니 편리해서 전기티포트 장만할만하다 싶습니다. 건강차나 한방차는 끓이려면 보통 몇 시간씩 끓이는데, 전기티포트 이용하여 끓이니 작업하는 책상 옆에 두고 볼 수 있어서 괜찮더라고요. 끓는 소리도 좋고, 향도 좋고, 방 안 공기도 따뜻해집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판매처링크


해당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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