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도 좋아하는 부드러운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드는법 / 밑반찬만들기



어른들도 좋아하는 부드러운 꽈리고추 멸치볶음 만드는법 / 밑반찬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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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부실하신 어른들도 잘 드실 수 있는 꽈리고추멸치볶음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초록빛이 나는 꽈리고추는 보기만해도 입맛이 확 살아나네요.

저나 옆지기도 잔멸치로 과자처럼 바삭바삭하고 견과류까지 들어간 멸치볶음을 참 좋아했어요.

이젠 이가 좀 부실한 옆지기는 좀 딱딱한 멸치볶음은 힘들어하네요.

오늘은 좀 큰 멸치~ 국물멸치로 부드러운 멸치볶음을 만들었습니다.


꽈리고추볶음만드는법_밑반찬만들기

한살림 국물멸치에요.

반짝이는 은빛 멸치~ 쩐내도 없고 살도 통통하니 상태가 참 좋네요.




꽈리고추볶음만드는법_밑반찬만들기

멸치 내장, 똥 이런거 발라내고 빈 프리이팬에 볶아줍니다.


꽈리고추볶음만드는법_밑반찬만들기

적당량의 꽈리고추 어슷하게 썰어놓고, 양념소스를 만듭니다.

양념소스는 육수에 맛간장 몇수저만 넣으면 끝~ 간을 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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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리고추볶음만드는법_밑반찬만들기

꽈리고추를 먼저 양념소스 몇수저를 넣어서 살짝 볶는 기분으로 뒤적여 주세요.

그리고 꽈리고추를 덜어냅니다.


꽈리고추볶음만드는법_밑반찬만들기

양념소스에 다진마늘을 넣어서 한번 끓인 후,


꽈리고추볶음만드는법_밑반찬만들기

끓는 양념소스에 다듬어 놓은 멸치를 넣고,


꽈리고추볶음만드는법_밑반찬만들기

재빠르게 뒤적뒤적~ 섞어주세요.




꽈리고추볶음만드는법_밑반찬만들기

꽈리고추를 넣고,


꽈리고추볶음만드는법_밑반찬만들기

통깨를 넉넉하게 갈아서 넣은 뒤, 참기름도 한수저 듬뿍 넣어줍니다.


꽈리고추볶음만드는법_밑반찬만들기

골고루 섞어주면 꽈리고추멸치볶음? 조림? 완성~

색이 살아있는 꽈리고추와 부드러운 멸치를 먹을 수 있답니다.


꽈리고추볶음만드는법_밑반찬만들기

누구나 사랑하는 국민 밑반찬 만들기~ 꽈리고추멸치볶음입니다.

멸치볶음 밑반찬으로 평소 자주 만드는데, 

육수를 뽑고 남은 국물멸치 아까워서, 재활용하기도 해요.

매콤한 양념으로 볶아만 주면 양념맛이 강해 육수를 뽑아낸 멸치인줄은 모르더라고요.

알뜰 재활용이죠. ^^;;


벌써 바람의 끝자락에서 봄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네요.

곧 벚꽃잎 날리는 광경을 보고 설레이는 맘을 느끼며 '내가 여자구나'라는 걸 실감하겠죠.

꽃피는 봄이 오면 어디로 마실을 갈까 행복한 계획을 세워봐야겠어요.

^^




댓글(4)

  • 2015.03.02 18:34 신고

    사진으로만 봐도 짭짤한 냄새가 느껴지는듯 하네요.
    집밥 밥반찬으로 저도 제일 좋아하는 메뉴에요 ^^

    • 2015.03.03 09:47 신고

      그쵸. 짭짤해 보이죠. 하지만 짜지 않아요.
      원래 멸치볶음은 간을 따로 안하는데,
      이건 부드러워지라고 육수랑 맛간장을 좀 넣었네요.
      집 반찬으로 멸치만한게 없죠.

  • 2015.03.02 18:40 신고

    맛있겠어요 그리고 마늘쫑과 새우도 같이 볶아서 먹던대 그것도 나름 괜찮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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