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미역국 레시피 | 담백하고 깔끔한 닭가슴살미역국 만들기

닭미역국 레시피 | 담백하고 깔끔한 닭가슴살미역국 만들기

오늘은 담백하고 깔끔한 닭가슴살미역국 만들기 적어봅니다.

닭미역국하면 닭곰탕식으로 만드는게 진국으로 좋아요.

전 간단버전 닭가슴살로 만들어볼 거예요.

깔끔함이 매력적인 닭미역 국레시피 생각보다 맛있답니다.

더불어 퍽퍽하지 않게 닭 부드럽게 삶는법도 알려드려요.

닭가슴살미역국 만들기 시작합니다.

 

 

지난 주 코로나의 무서움을 뚫고 병원 다녀왔어요.

사람들 피하려고 새벽 일찍 다녀왔는데,

집으로 올 때 딱 러시아워에 걸려서 와~ 진심 무섭더라고요.

안 갈수도 없고... 이번주도 가야하는데...

그래도 다행히 아무일 없이 괜찮네요.

피 많이 뽑은 옆지기에게 오자마자 닭가슴살미역국 챙겨주었어요.

그 아침 영하 16도까지 내려갔는데, 체감온도가...

뜨끈하게 닭가슴살미역국을 먹으니 속이 확 풀리더라고요.

날이 너무 추우면 소화력도 떨어지는데...

확실히 따뜻하게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어주니 좋은 것 같아요.

더불어 저도 옆에서 계속 국물을 떠 먹더라고요.

뜨끈한 국물이 추워를 확 녹여주니 좋았습니다.

사설이 길었죠. 레시피부터 보시죠.

닭미역국 레시피

재료: 닭가슴살 3개, 불린 미역 적당량, 액젓, 참기름, 들깨가루, 육수

닭 삶기: 닭가슴살 3개, 물 3컵, 생강술 1T, 월계수잎 2장, 통후추 10알

1. 닭가슴살을 삶아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둔다.

2. 찢어둔 닭가슴살에 액젓(1T)과 참기름(1t) 넣어 밑간을 한다.

3. 닭육수는 체에 걸러 덜어둔다.

4. 불린 미역을 먹기 좋게 잘라 액젓(1t), 참기름(1t) 넣어 볶는다.

5. 닭가슴살과 닭육수를 넣어 약불에서 1시간 정도 끓인다.

모자란 육수는 따로 추가한다.

6. 끓인 미역국의 간을 보고 들깨가루를 넣어 마무리한다.

 

 

 

얼마 전 한살림에서 닭고기 세일해서 왕창 샀어요.

닭고기 소비 많은 집이라 닭가슴살은 거의 다 먹어가네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대문 앞까지 바로 배송되어 오니 좋아요.

 

 

요리하기 전날 냉장실로 옯겨 자연해동 했어요.

닭가슴살 3덩어리, 300g 정도 됩니다.

먼저 물에 씻어서 준비합니다.

 

 

닭가슴살이 모두 잠기고 위로 손가락 한 두마디 올라올 정도로 물을 부어주고,

생강술 1T 정도 월계수잎 2~3장, 통후추 10알 정도 넣어줍니다.

생강술은 청주에 슬라이스한 생강을 넣어둔 거예요.

 

 

끓기 시작하면 거품이 떠오르는데, 모두 다 걷어냅니다.

통후추도 딸려 올라오니 따라오지 말라고 하세요.

닭 부드럽게 삶는법 알려드릴게요.

이제부터가 중요해요.

 

닭 부드럽게 삶는법

닭가슴살에 청주, 월계수, 통후추 넣어 끓이고, 거품을 걷어냅니다.

여기까지 다 하셨죠.

거품을 걷어낸 후 중약불이하로 불을 낮추세요.

이대로 10분간 삶아줍니다.

센불에서 빠르게 삶으면 퍽퍽해짐이 있어요.

냉동 닭가슴살의 소비가 많은 집인데,

싼 가격의 닭가슴살부터 생협 닭가슴살까지 먹어본 결과에요.

확실히 닭가슴살은 닭 자체가 좋아야 잡내가 없이 맛있어요.

닭가슴살도 되도록이면 건강을 위해 무항생제로 고르시고,

닭 부드럽게 삶는법은 뭐다? 중약불에서 천천히 삶아주세요.

 

 

삶은 닭가슴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쪽쪽 찢어 주고,

우린 미역국을 끓일거니 거기에 밑간합니다.

까나리액젓 1T 넣고 골고루 섞고,

다시 참기름 2t 정도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이렇게 밑간을 하면 미역국으로 끓였을때에도 닭이 맛있습니다.

 

 

끓인 육수는 체에 걸러 준비하세요.

이것도 미역국에 들어갈거예요.

 

 

 

기장미역 100g 불렸어요.

전 오늘 반 정도 쓸 거고 나머지는 다른 요리 할 겁니다.

돌미역은 아니니 씻기가 수월해요.

미역은 물에 씻어서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자른 미역을 냄비에 넣고 액젓 1t, 참기름 1t 넣어 볶아주세요.

미역색이 변할 정도 바짝 볶아줍니다.

 

 

닭가슴살과 닭육수를 넣어 끓여주세요.

전 육수를 더 추가했습니다.

닭육수로만 끓이려면 처음 닭가슴살을 끓일때

물을 넉넉히 잡아주세요.

전 멸치육수를 추가했는데, 두 가지 육수 넣는게 더 맛있습니다.

집에서 먹는 집밥이니 아끼지 않고 다 넣어 만들어요.

그래서 집밥이 늘 맛있습니다.

 

 

오래 끓여야 맛있는 국물요리들이 몇 가지 있어요.

제 카카오뷰에 이런 내용으로 정리해서 올린 게 있는데요.

뭐가 있더라, 아욱국, 미역국... 기억이...

카카오뷰에서 4월의라라 검색하면 나오니 친구추가하면

저의 음식이야기 외 맛집이나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요.

아, 그래서 미역국은 오래 끓여야 맛있다는 이야기를 하고픈 거예요.

불을 약불로 확 줄여서 한 시간 정도 푹 끓여주세요.

위 사진은 1시간 정도 푹 끓여준 사진입니다.

 

 

마지막으로 간을 보고, 들깨가루를 넣어 마무리합니다.

뽀얀 국물이 맛있어 보이네요.

닭가슴살미역국 만들기 끝~ 아래 영상도 구경해 보세요.

 

 

 

오늘은 냉동 닭가슴살 이용해서

닭가슴살미역국 만들기 적어보았습니다.

닭미역국 레시피에서도 보셨듯이 

닭가슴살을 삶아서 만든거라 국물이 담백해요.

멸치육수를 추가해서 국물맛에 시원함을 더했고,

닭가슴살이 퍽퍽하지 않고 간도 배어 맛있더라고요.

더불어 닭 부드럽게 삶는법도 알려드렸는데,

단 한 분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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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이면 벌써 3월이라 그런지 공기가 달라졌어요.

코로나가 빨리 진정되고 올봄은 꽃구경을 가고픈데, 아마 힘들겠죠.

내년에는 봄꽃 만개한 곳에서 나들이 하고픕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셔요.

 

 

댓글(7)

  • 2022.02.28 12:41 신고

    좀 더 담백한 느낌일 것 같네요. ^^

  • 2022.02.28 13:22 신고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2월의 끝자락 마무리 잘하시고
    봄이 온다는 춘3월 즐겁게 맞이해서 3월에는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22.02.28 15:18 신고

    포스팅 잘보고 공감 누르고가요~~☺️
    자주소통해요!좋은 하루 되세요!

  • 2022.02.28 15:57 신고

    앗 닭미역국 레시피라니 좋은데요 :)
    병원에 다녀오셨다니 아프지말아요 :(

  • 2022.03.01 03:03 신고

    크으 담백~하면서도 깊은 국물이 사진에서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 너무 배고파지네요 // 레시피 공유 너무 감사합니다!! 또 올게요~

  • 2022.03.01 07:18 신고

    건강식이고 보양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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