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풍나물: 방풍나물현미밥 / 제철맞은 연시

방풍나물: 방풍나물현미밥 / 제철맞은 연시

방풍나물: 방풍나물현미밥 / 제철맞은 연시



동네 슈퍼에서 한 봉에 천 원하던 나물들.

 덥석 집어 온 것 중에 생소한 나물이 있었어요. 

방풍나물

줄기도 잎사귀도 얼마나 억세던지요.

그냥 데쳐서 무쳐 먹이에는 첨이라 자신이 없어요.

그래서 밥할 때 넣어서 방풍나물밥을 만들어 보았답니다.


방풍나물현미밥

입안 가득 방풍나물의 향이 퍼지는 것이 좋네요.




방풍나물

방풍나물 이렇게 생겼어요. 좀 억세 보이죠.

'방풍' 풍에 좋다는 얘기가 있네요.

제철은 봄부터 시작인 것 같은데, 몸에 열을 내려 여름에 좋은 나물 같아요.

지금 먹기는 좀 억세기도 하고, 이 계절에 열을 내리면 안될 것 같기도 해요.


방풍나물 효능

방풍은 본래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자생하는 약용식물로 줄기가 1m가량 되며 

뿌리는 10∼20cm의 방추형으로 병풀나물, 갯방풍, 갯기름나물로도 불리고 있다.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고 매우며 독이 없고 어린 식물일 때는 맛과 향기가 좋다. 

한방에서는 두해살이 뿌리를 감기와 두통, 발한과 거담에 약으로 쓴다.

[네이버 지식백과] 방풍나물 (전통향토음식 용어사전, 2010.7.5, 농촌진흥청)



방풍나물현미밥

밥할 때 이렇게 넣었어요.


방풍나물현미밥

건강한 현미밥으로 멋지게 탄생!


방풍나물현미밥_양념장

양념장 준비합니다.

간단히 맛간장에 식초와 고추가루, 파만 넣었어요.


맛간장 만드는 것이 궁금하시면 링크참고


최고의 요리비결 맛간장만들기 / 맛간장로 만든 요리




방풍나물현미밥

양념장 얹어 맛나게 먹으면 됩니다.


방풍나물현미밥

방풍나물 향이 은은하게 입안에 퍼지네요.

건강한 방풍나물현미밥 도전해보세요.


제철연시

요즘 한창 제철을 맞은 연시 먹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박스로 사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어디 믿을 수 있는 맛난 과일 파는 곳 없나요?

사과랑 배랑 과일을 좀 사고 싶은데,

그런 곳 찾기가 어렵네요.

생협과일 맛없을 때도 많아서 말이죠.

즐거운 한 주 시작하세요.

^^



댓글(9)

  • 2013.10.28 17:14 신고

    딱! 배고플시간에 방풍나물현미밥과 연시를 봐버렸네요~ 맛나겠어요...ㅎㅎ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2013.10.28 20:39 신고

      꿍알님 방가방가~
      아무리 바쁘셔도 식사는 꼭 하셔요. ㅎㅎ

    • 2013.10.29 11:13 신고

      밥은 꼭 챙겨먹고 있습니다~
      단지 오후 4~5시정도 되면 배가 고파지는 것이 슬픈 현실이지요...ㅠㅠ
      이시간에 맛난 사진들을 보면 더 배가 고파지는것 같아요~ ^^;;

  • 2013.10.29 09:07 신고

    정갈한 맛이 떠오르는 풍경이네요 ^^

  • 2013.10.29 11:07 신고

    슈퍼에도 팔던데.. 저렇게 먹으면 되는군요..ㅎ

  • 2013.10.29 11:26 신고

    맛있어 보입니다.
    저렇게 비빔밥으로 해 먹으면 정말 좋겠네요^^

    • 2015.03.31 16:37 신고

      네~ 방풍나물이 좀 질기니깐 이렇게 밥으로 해먹는게 좋더군요.
      너무 늦은 댓글 죄송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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