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봄날을 위해 올가니카 핫라인으로 다이어트를~

빛나는 봄날을 위해 올가니카 핫라인으로 다이어트를~

봄이 오기전에 지금부터 이제 슬슬 빛나는 봄날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해야 될 때가 되었습니다.

제가 사실 올해 목표 중 하나가 딱 4~5kg 정도만 빼자 거든요.

그래서 운동을 해야지 해야지 말만하고 있어요.

뭐 운동한다고 바로 살빠지는 것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효과도 없어서 운동 하다가 그만두고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올가니카 핫라인 프로그램으로 도움을 받아서

다이어트에 본격 돌입해 보려 합니다.

우선 몸이 가벼워지고, 변비개선이 되니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올가니카 핫라인 고강도 클렌즈 프로그램이 어떤 것인지 소개해 보겠습니다.

올가니카 핫라인 프로그램 위해 3일간 섭취할 클렌즈주스 18병이 도착했습니다.

커다란 아이스팩 2개를 넣어 아이스박스에 넣어 보내주셨네요.

클렌즈주스가 총 18병인데, 3일간 섭취할 양입니다.

헐리우드 셀렙들이 즐긴다는 클렌즈주스,

요즘 유행하는 이 클렌즈주스 프로그램을 다이어트를 위해 해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소개할 올가니카는 우리나라 클렌즈주스 1세대입니다.

무첨가 비가열 친환경주스 '저스트주스'를 시작으로

지금은 다양한 수퍼푸드를 판매하고 있는 건강한 곳입니다.

저스트주스 핫라인 프로그램은 식사량 및 식단을 조절하며 하루 6병(250ml)의 주스와

어네스트바 1개씩을 3일간 섭취하는 고강도 클렌즈 프로그램입니다.

빛나는 봄날을 두꺼운 옷을 벗어던지기 전에

미리미리 아름다운 몸으로 거듭나기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클렌즈주스는 물론 통견과바 어네스트바의 퀼리티는 최고에요.

부스러기 재료를 쓰지 않고,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한천 분말과 땅콩버터, 쌀엿으로 결착시킨 무첨가 제품입니다.

또한 알러지 유발성분인 글루텐이 들어 있지 않은 가공을 최소화한 건강한 식품입니다.

3일간 프로그램이라 하루에 한 개씩 원더베리와 함께 섭취합니다.

올가니카 핫라인 프로그램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식사량 및 식단을 (최소화) 조절하며

하루 6병의 주스와 어네스트바 1개씩 순서에 따라 섭취하면 됩니다.

아침 7시에 시작해서 저녁 8시까지 하루 6번 입니다.

순서대로 시간에 맞춰서 프로그램을 진행 하셔도 되고,

저처럼 가벼운 식사 사이사이에 클렌즈주스와 어네스트바를 섭취하셔도 좋습니다.

기상 후 바로 7시에 마셔주는 그린데이,

비움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녹색 엽록소의 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샐러리, 케일, 배, 유자즙, 사과, 클로렐라가 들어있고, 250ml 105kcal 입니다.

유통기한도  17년 2월 7일로 아래 나와있습니다.

저스트주스는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열을 가하지 않는

HPP 공정을 거쳐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보존한 건강한 클렌즈주스입니다.

동영상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초록색이라 맛이 없을까 이상할까 걱정했는데,

유자향이 나면서 정말 맛있습니다.

이제껏 몇 번 먹어본 클렌즈주스 중에 가장 맛있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아침 9시에 본격적인 하루일과를 시작할 무렵 마셔주는 파인톡스,

비타민 가득한 파인애플, 유자 그리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뿌리채소들의

강력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파인애플, 유자, 강황, 사과 조합이 오묘한데 맛이 궁금해집니다.

우선 파인애플 들어가면 거진 맛있어서 걱정은 안됩니다.

생강과 강황이 들어가서 쓴맛이 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파인애플과 유자맛이 강해서 시판주스보다도 고급지게 맛있습니다.

오후 3시, 가장 허기가 질 때 먹어주는 원더베리입니다.

크랜베리와 스트로베리의 생명력과 붉은 기운이 가득 담긴 상큼하고 매력적입니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딸기와 크랜베리, 사과, 사과식초가 들어

딸기주스의 상큼함도 느껴지고 크랜베리의 맛까지 어우러져 고급집니다.

원더베리와 함께 먹는 어네스트바입니다.

뭔가 씹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들때 이 어네스트바로 욕구를 해소해 줄 수 있습니다.

무화과와 햄프씨드, 아몬드, 땅콩, 호두가 들어간 완전 고급진 견과바입니다.

어네스트바 퀼리티 완전 고급스러워요.

맛 또한 한 입 먹고나면 멈출수가 없답니다.

이제껏 견과바 많이 먹어봤는데, 역대 최고였어요.

무화과가 들어가서 맛을 확 살리고, 무엇보다 딱딱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옆지기가 이거 맛있다고 사달라고 해서 조만간 주문할 것 같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오후 8시에 마셔주는 시토로나,

한라봉과 레몬 등의 과일과 당근의 든든함이 어우러져 맛과 영양, 뷰티까지 생각한 주스입니다.

클렌즈주스 아랫쪽에 가라앉은 모습이 보이는데,

흔들어 마셔주면 되니 참고하세요.

올가니카 클렌즈주스 맛있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는데,

이참에 체험해 보니 소문이 사실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른 어떤 곳보다 클렌즈주스 맛의 퀼리티가 고급스럽고 좋았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그대로 느껴져서 건강에도 다이어트에도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아

봄날이 오기전에 다이어트에 매진해야 할 이때

올가니카 클렌즈주스로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에 마신 원더베리~

올가니카 클렌즈주스, 3일간 다 채우진 못했지만, 그간 체험한 결과로

우선 변비가 개선이 되었습니다.

제가 워낙 채소과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변비가 좀 있거든요.

확실히 변비가 개선되면서 피부가 좋아지더라고요.

몸이 가벼워져서 이제 운동 열심히 하면 더 보람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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