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만들기 필수품 #옥소야채탈수기 좋아~

샐러드 만들기 필수품 #옥소야채탈수기 좋아~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오늘은 샐러드 만들기 필수품 야채탈수기 소개합니다.

샐러드 자주 드시나요?
깨끗하게 씻은 채소 물기 제거 어떻게 하셨나요?
저희 집은 샐러드 참 자주 먹는데, 야채탈수기 살 생각을 안 했어요.
주로 삶은 행주 첫 사용을 주로 야채탈수용으로 이용하는데,
야채탈수기 하나 있으니 편하긴 하네요.

오늘은 사진 찍는다고 고기까지 구워봤어요.
바짝 구운 돼지고기에 쌈채소 찢어 샐러드 만들고,
유자드레싱 만들어 뿌려 먹으니 한 끼 식사로 든든합니다.

하루에 5접시 이상의 생채소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희집도 채소 자주 많이 먹으려고 애쓰고 있는데요.
샐러드 자주 챙겨 드신다면 옥소야채탈수기 좋아서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옥소 제품인 야채탈수기, 샐러드스피너와
샐러드 드레싱쉐이커 사용기 적어볼테니 구경해 보세요.

아무런 간도 안 한 돼지고기 목살을 바짝 구워서
쌈채소 이용한 샐러드와 함께 준비합니다.
유자드레싱이 올려주니 상큼하니 입맛이 살아납니다.

제가 파이렉스 테이스터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옥소 제품을 체험해 보았는데, 다 맘에 들더라고요.
그중 필러는 예술~ 뒤집게도 좋고,
오늘은 사진 중에 나오는 샐러드 드레싱쉐이커 사용해 봅니다.

저희집은 시판 드레싱 보다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유자드레싱 소개합니다.
저희 집에 늘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유자청~
다진 양파와 유자액, 식초,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로 만드는
유자드레싱 재료도 심플해요.
조만간 샐러드 예쁘게 만들어 영상으로
유자드레싱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비율대로 내용물 모두 넣어 마구 흔들어 주세요.
계량 눈금이 있어서 샐러드 비율대로 넣기도 편합니다.

초록색 손잡이를 당기면 드레싱이 나오는 구조~
예쁘긴 한데, 드레싱 붓고 나면
나오는 입구를 키친타올로 닦아주어야 해요.
남은 드레싱 보관할 때도 좀 찜찜해지니 좀 아쉬워요.
그리고 조금 더 작은 사이즈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옥소샐러드스피너, 샐러드나 쌈채 자주 드신다면
야채탈수기 하나 즈음 장만하셔도 좋아요.

전 주로 쌈채소 사서 샐러드 자주 이용하는데요.
깨끗하게 씻어서 손으로 찢어줍니다.

야채탈수기에 넣고 위에 버튼을 눌러줍니다.
마구마구 오래도록 잘 돌아가요.

옥소야채탈수기는 멈춤버튼이 있어서 좋더라고요.
누르면 바로 멈춰주니 생각보다 이 기능 참 편합니다.

몇 번 눌러 주면 야채의 물기가 제거되니 참 편합니다.

가운데 구운 고기를 담아주고 샐러드를 풍성하게 올려줍니다.
오늘 저녁은 이렇게 먹을 거에요.
채소 듬뿍 고기도 조금~






탈수기 안에 물은 따라 버리고,
남은 샐러드는 버튼을 안쪽으로 고정한 후 냉장고에 넣어 보관합니다.
제가 손으로 미는 부분이 고정핀이에요.
보관하기도 편리한 옥소야채탈수기 맘에 듭니다.

아까 만들어둔 유자드레싱 부어서 샐러드 만들기 완성~

유자 고유의 맛과 향 덕에 고기도 채소도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집에서 자주 애용하는 샐러드 드레싱이에요.

오늘은 샐러드 만들기 필수품 옥소야채탈수기 사용기 적어봤는데요.
야채탈수기 있으니 넘 간편해서 좋아요.
어제 김장을 했는데,
김장 속 쪽파나 갓도 야채탈수기 이용하니 편하더라고요.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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