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우동 '오사야' 면발이 끝내줘요 일상 2010. 4. 23. 인터넷에 많은 추천글들이 올라왔다.수타우동이라지만 기대하지 않았다.하지만, 쫄깃한 면발과 깔끔한 국물맛이 일품이었다.내가 먹은 찌구다마붓가께,차가운 면발덕에 더 쫄깃함이 살아났다.오사야의 기본 우동우동집은 가장 기본이 되는 이런 우동을 먹어봐야 한다는데,신랑은 맛이 괜찮다고 했다.타코야끼도 한 접시수지도서관 가는 길에 있다.인터넷에도 많은 내용이 떠있고 찾기도 쉽다.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다.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4월의라라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세탁조 청소하느라 힘쓴 신랑님을 위한 들깨떡국과 닭가슴살배샐러드 2010.04.24 더 읽기 4월 눈내리던 어느날, 나는 세탁조청소를 했다. 2010.04.24 더 읽기 물도 어느정도 차올라야 물장구도 치지 2010.03.20 더 읽기 유기농 귤의 맛은 풍부하다! 2010.03.16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