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새싹삼 즐기기
- 리뷰/식품
- 2017. 7. 6.
인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새싹삼 즐기기
오늘은 새싹삼, 새싹인삼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거에요.
새싹삼은 뿌리로 영양이 내려가기 전,
잎과 줄기에 사포닌 함량이 8~9배나 많은 인삼채소 라고 합니다.
특허받은 친환경 자연조건에 자란 새싹삼은 잎, 줄기, 뿌리를 통채 먹을 수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인삼을 진짜 좋아하시는데,
몸이 좀 힘들다 기력이 좀 달린다 싶으면 인삼부터 찾으시거든요.
특히 인삼의 향 자체를 좋아하셔서 몸보신은 역시 인삼이지 하십니다.
인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새싹삼 엄청 좋아하실 것 같아 챙겨 드려야겠어요.
여름이 되니 기력이 달린다는 분들 많이 계시죠.
삼무루지 새싹삼은 당일수확, 당일배송이라 완전 신선해요.
쌈채소처럼 식사때 한두뿌리씩 챙기면서 식구들 건강 챙기시길 권합니다.
후덥지근한 날씨, 땀 흘리며 집안 청소 후 마시는 오미자차,
새싹삼을 넣었더니 진한 인삼의 향기가 더해져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백년밥상에서 새싹삼이 도착했어요.
당일 수확해서 당일 배송해 주는 백년밥상의 새싹삼,
뿌리쪽에 이끼로 덮어 싱싱하게 배달되었습니다.
특허받은 친환경 자연조건에서 재배한 새싹삼,
산삼이 자랄 수 있도록 특허받은 자연 친화적인 시설에서
햇빛을 그대로 받아 자연 친화적인 농법 수경재배로 생산하고 있다고 합니다.
잎, 줄기, 뿌리를 통째로 먹는 인삼, 삼루무지 새싹삼으로
인삼은 시간이 지나면 뿌리로 영양성분이 내려가지만,
뿌리로 영양이 내려가기전,
잎과 줄기에 사포닌 함량이 8~9배가 많을때 먹는 인삼 채소입니다.
인삼의 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새싹삼,
삼의 주요성분인 '사포닌'이 인삼에 비해 8배 정도 더 함유되어 있어
새싹삼 한뿌리가 인삼 8뿌리를 먹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해요.
삼을 잘 못드시는 분도 쌈채소처럼 드실 수 있습니다.
이 여름에 가족들 보양식으로 식사때마다 한두뿌리씩 챙기기에 좋아보입니다.
어린싹이라 부드럽게 씹히면서 인삼의 향이 느껴집니다.
맛은 약간 달면서도 삼의 향이 진해서 어르신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점심으로 챙겨본 새싹삼이 들어간 삼각김밥과 새싹삼이 들어간 오미자차입니다.
잎만 떼어서 볶아서 식힌 불고기에 넣어주었어요.
새싹삼이 들어간 삼각김밥을 준비합니다.
씹을수록 삼의 향이 나면서 삼각김밥이 갑자기 고급스러워진 느낌이에요.
새싹삼 뿌리와 줄기는 물을 약간 넣어 갈아주었어요.
간 새싹삼을 시원한 오미자차에 넣어주었습니다.
장식으로 삼잎 하나 떼어 올려주면 건강한 새싹삼 넣은 오미자차 완성,
오미자차가 워낙 향과 맛이 강한데, 새싹삼이 들어가니
오미자의 강한 향을 눌러주면서 인삼의 건강한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번에 새싹삼을 체험하면서 느낀 점 적어볼게요.
어린잎이라 먹기에 부드러워 아이도 어르신들도 먹기에 괜찮다는 점,
생각보다 인삼의 향이 진해서 몸보신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점,
부모님 생신이나 잔치상에 새싹삼 활용해 차리면 인기만점일 것 같다는 점.
가격도 저렴 하면서 당일수확, 당일배송해주니 신선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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