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 때 맛있는 시래기된장국

찬바람 불 때 맛있는 시래기된장국

찬바람 불 때 맛있는 시래기된장국


어느새 입동이 지나고 어느새 찬바람이 붑니다.
찬바람 불 때 맛있는 음식이 바로 시래기된장국이 아닌가 해요.
밖에서 밥을 먹을때 따끈한 시래기국 먹었더니 좋더라고요.

오늘은 시래기된장국 만드는법 적어봅니다.
간편하게 한살림 삶은시래기 이용해서 만들어 볼건데,
콩나물과 두부가 들어가서 푸짐하니 맛있습니다.

시래기된장국_시래기된장국만드는법
시래기된장국 장에 좋은 시래기가 듬뿍 들어있어요.
저희집 국물요리는 자작하게 끓여서 국물보다 건더기를 많이 먹는 방식이에요.
구수한 시래기된장국 이 계절에 참 잘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시래기된장국_시래기된장국만드는법
한살림에서 나오는 삶은 무시래기에요.


시래기된장국_시래기된장국만드는법
향도 살아있고, 맛도 좋습니다.


시래기된장국_시래기된장국만드는법
위 좋지 않은 옆지기를 위해서 껍질을 다 벗겨주었어요.
요즘 나오는 시래기는 예전처럼 질기지 않아서 그냥 드셔도 됩니다.

시래기된장국 레시피
재료: 시래기 2줌, 콩나물 1줌, 두부 1/4모, 팽이버섯 조금, 대파 조금, 물 5컵
시래기 양념: 된장 1T, 다진마늘 0.5T, 다진파 1T, 들기름 1T

1) 시래기에 된장 1T, 다진마늘 0.5T, 다진파 1T, 들기름 1T 무친 후 볶는다.
2) 물 5컵 붓고, 콩나물과 두부를 넣고, 국간장 1T를 넣어 끓인다.
3) 10분 정도 끓인 후 대파 넣고, 후추 넣고 마무리

시래기된장국_시래기된장국만드는법
손질한 시래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된장, 다진 파, 다진 마늘, 들기름 한수저 넣어 섞어주세요.


시래기된장국_시래기된장국만드는법
어느 정도(전 2,3분 정도) 볶다가 육수 넣어줍니다.



시래기된장국_시래기된장국만드는법
전 물 대신 육수를 넣어주었는데,
콩나물이 들어가니 육수 없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콩나물과 국간장을 넣어줍니다.


시래기된장국_시래기된장국만드는법
10분 정도 끓고 나서
팽이버섯과 대파, 후추를 넣고 거품도 걷어내고,
모자란 간도 보세요.

시래기된장국_시래기된장국만드는법
진한 시래기된장국이 완성 되었습니다.
콩나물과 두부까지 들어가서 완전 푸짐하니 맛있어요.


시래기된장국_시래기된장국만드는법
시래기된장국 국물이 완전 끝내줍니다.


시래기된장국_시래기된장국만드는법
식이섬유 많은 무시래기 장건강에 특히 좋다고 하니
자주 먹어야겠습니다.



시래기된장국_시래기된장국만드는법
콩나물과 팽이버섯 등 부재료가 푸짐하니 더 맛있습니다.
저희집식의 국물이 적은 시래기된장국이었습니다.

담백하게 시래기의 맛만 느끼고 싶다면 들깨가루만 넣어서
국물 넉넉하게 끓여도 좋습니다.

벌써 이른아침이면 영하의 기온으로 내려가더라고요.
오늘 비가 온 뒤에 더 추워진다니 모두 건강관리 잘 하세요.
^^


댓글(12)

  • 2017.11.17 12:51 신고

    요즘 같이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된장시래기국 한 그릇 밥에 말아먹으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2017.11.17 14:46 신고

    역시 한국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음식중의
    하나인 시래기 된장국은 구수한 맛과 함께
    정겨운 밥상위의 보석같은 존재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 2017.11.17 21:33 신고

      맞아요. 우리네 밥상에 보석 같은 존재가 바로 시래기된장국이죠. ^^

  • 2017.11.18 02:22 신고

    시래기된장국 좋지요.
    온 가족이 뚝딱 한그릇 비울 수 있는 메뉴가 아닌가 싶어요. ^^
    원래 국 없으면 안되는 집이었는데... 요즘 국을 잘 안먹네요.
    겨울이 되니 따뜻한 국 한그릇이 좋은 것 같아요.

    • 2017.11.19 11:46 신고

      요즘 먹기에 딱 좋은 게 시래기된장국 같아요.
      저희집도 전 국물 좋아하는데, 위 안 좋으면 국물이 안 좋다고 해서 국물요리를 거의 국물없는 찌개로 만들어요. ^^

  • 2017.11.18 07:42 신고

    밥 말아서 먹고 싶어져요~^^

    최근 집에서 김장을 했어요 아주 작은 5포기,
    그리고 동치미까지...^^

    식구가 그냥 어머니와 제가 한 집에서 사니까,
    그 정도로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 시레기 된장국, 가까운 시일내에 끓여먹어야겠네요~

    • 2017.11.19 11:47 신고

      동치미 좋네요. ^^
      저도 최근 테스트용으로 초간단버전 동치미 담갔는데, 완전 맛나더라고요. ^^
      김장 하셨다니 든든하시겠어요. ^^

  • 2017.11.21 03:40 신고

    옛날 우리 어머니가 끓여주신 그 맛이 문득 그리워지네요. 쉽게 해먹을수 있을것 같아요.

    • 2017.11.21 09:47 신고

      그쵸. 요즘은 삶은 시래기도 판매되고 있어서 시래기된장국도 금방 쉽게 끓여드실 수 있습니다. ^^

  • 2017.11.27 21:55 신고

    시원하게 시래기된장국 좋지요
    팽이와 콩나물 조합은 신선하네요

    • 2017.11.28 23:02 신고

      콩나물 들어간 시래기국 맛나더라고요. ^^
      들깨 넣고 담백하게 끓인 것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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