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렐 그리너리 웨딩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려요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 벌써 2018년 하고도 크리스마스 이브가 내일이에요. 크리스마스 계획 어떻게 세우셨나요? 저희 집은 아마도 이런저런 맛난 음식 만들어 먹으며 밀린 영화도 보고, 미뤄두었던 미드도 보고, 옆지기와 게임도 하며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에 촬영하며 차려낸 테이블입니다. 코렐 그리너리 웨딩 그릇 넘 예뻐서 감탄을 했네요. 보기에는 또 꽃무늬인가 싶었지만, 막상 음식을 담아보니 크리스마스와 넘 잘 어울리더라고요. 한식을 주로 먹는 저희 집, 나물무침, 부침개, 한식샐러드 올려봤거든요. 그것도 잘 어울려서 맘에 쏘옥 들었습니다. 양가 어른들이 쓰시는 코렐 좀 질린 게 없지 않았는데, 요즘 나오는 코렐은 참 예쁘네요. 한밤중에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