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대신 미역볶음 볶아 먹어도 좋아요 + 영상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입니다.오늘은 늘 먹던 미역을 미역국이 아닌 볶음으로 미역볶음 만들어봤습니다. 부들두들하니 이렇게 먹어도 맛있어서 소개합니다. 무엇보다 만드는 방식이 간단해서 좋은데요. 몸에 좋은 미역, 특히 칼슘이 풍부해서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고 해요. 국으로만 먹던 미역, 이젠 볶아서도 드셔 보세요. 소화기능도 도와주고, 중금속도 배출시키는 영양식입니다. 미역볶음 만드는법 어렵지 않아요. 천천히 읽어 보시고, 유튜브 동영상도 올렸으니 참고해 보세요. 자아~ 미역국 대신 미역볶음 만들기 시작합니다. 미역은 늘 국으로만 드셨다면 오늘 저처럼 간단히 볶아서도 드셔보세요. 특히 여름에 시원하게 미역볶음 먹고나면 속이 편했습니다...
장에 좋은 음식, 미역볶음 밑반찬으로 좋아~ 미역은 늘 미역국으로 먹다보면 좀 질려요. 전 개인적으로 미역 좋아해서 미역으로 만든 미역요리들 다 좋아하거든요. 오늘은 밑반찬으로 좋은 미역볶음 알려드릴거에요. 만물상에서 장에 좋은 음식 으로 미역볶음이 나왔더라고요. 아무래도 미끄덩거리는 이런 해조류가 장건강에 좋은 건 사실입니다. 장에 좋은 음식 미역볶음 생각보다 만드는 법도 간단한데, 저처럼 미역 좋아하는 분들은 들인 노력에 비해 맛은 있어서 만족하실거에요. 어떻게 간단하다는 건지 저랑 함께 구경해 보세요. 어쩌다 많이 불려 남은 미역은 냉동실에 저처럼 보관해 보세요. 먹기전날 냉장실로 옮기기만 하면 되니 편해요. 왼쪽은 꽝광 언 미역, 오른쪽은 전날 냉장실로 옮긴 미역이에요. 잘 해동된 미역 칼로 듬성..
상큼하게 입맛 살리는 밑반찬, 미역초무침 요즘 밑반찬 뭐 드시나요? 저희 집은 나물반찬이 떨어지지 않는데, 오랜만에 새콤달콤 미역초무침 만들어 보았어요. 제가 해조류 좋아하는데, 그중 특히 미역을 참 좋아해요. 여름에 먹는 시원한 미역냉국 완전 좋아하거든요. 오늘은 미역초무침 만들어 볼거에요. 미역초무침의 양념은 지난번 만든 두릅장아찌국물을 이용해서 만들어 봅니다. 장아찌국물 재활용 차원에서 좋은 방법이니 참고해 보세요. 마른미역을 미리 불려서 물에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찬물에 30 정도 불려 주면 되는데, 빨리 불리려면 설탕 약간 넣은 미지근한 물에 불리면 금방 불려져요. 또한 마른 미역 불려보면 10배이상 불어나니 양을 조절 잘 해야 해요. 하지만, 남아도 걱정 없어요. 찌개에 넣어도 좋고, 데쳐서 ..
미역초무침 만드는법 / 칼슘이 많은 음식 미역초무침 우리나라 사람들 칼슘이 심각하게 부족하다고 합니다.오늘은 칼슘이 많은 음식을 소개해 드려요.칼슘이 많은 음식으로 우유, 치즈, 멸치, 콩, 해조류, 참깨, 달걀 등 여러가지가 있어요.하지만 또 하나 칼슘의 흡수율을 생각해야 해요.칼슘을 식품이나 영양제로 섭취하더라도 70~80%는 배변된다고 합니다.체내 흡수율이 까다로운 영양소라는 거죠.칼슘의 흡수율은 산성분인 식초나 레몬같은 것이 필요해요. 그리고 체내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의 흡수력이 떨어진다고 하니 매일 해를 쬐어 주어야겠죠. 주위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고, 흡수력이 높게 요리하기도 좋고, 매일 먹기도 좋아서 건강하게 칼슘을 섭취할 수 있는 반찬으로 말이죠.우선 말 많은 유제품은 패스하고 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