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밀폐용기 :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스텐락 안녕하세요. 4월의라라 입니다. 오늘은 스텐락의 스텐 밀폐용기 소개하려 합니다. 주방용품 중 가장 많이 쓰고 자주 갈아줘야 하는 것이 바로 밀폐용기가 아닌가 해요. 저도 이제껏 다양한 밀폐용기를 써봤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스텐락 제품은 퀼리티가 좋아서 참 맘에 들더라고요. 밀폐용기 플라스틱 제품 많이 사용하는데, 몇 년전 환경호르몬 때문에 논란이 많았던 기억이 나는데요. 스텐락 스텐 밀폐용기는 환경호르몬 걱정없는 스테인레스 제품이라 안심이 됩니다. 지난 번 스텐락의 스텐 밀폐용기 젠느에 이어 소개해 봅니다. 도시락 싸서 외출하기 좋은 계절이라 도시락 만들어봤는데요. 미세먼지 때문에 외출은 못하고... ㅜ 스테인레스라 기름진 가자미튀김을 넣어도 안심이 되어서..
옹기로 만든 밀폐용기 당아리, 냉장고정리용기로 굿! 요즘 밀폐용기 참 다양하게 나와요. 대표적인 플라스틱 밀폐용기부터 냉동실전용, 스텐레스로 된 것, 유리로 된 것, 김치냉장고 전용으로 나오는 항아리도 있고, 도자기로 된 밀폐용기도 있지요. 김장 만들어 항아리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는 지인은 김치의 맛이 확실히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옹기로 만든 밀폐용기 '당아리'를 소개해요. 아직까지도 말많은 플라스틱의 환경호르몬 이야기, 그런 플라스틱 밀폐용기가 아닌, 우리 선조들의 전통방식의 옹기의 장점을 살려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당아리의 제품 구경해 보세요. 옹기로 만들어서인지 한식을 담아놓으니 참 예쁘기도 해요.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을 정도로 포장디자인이 고급스러워요. 그런데 '당아리'가 뭘까 무슨 뜻이..
반찬통 / 간식 / 이상한 날씨 / 수다 최근 어느 사이트에서 칭찬이 자자하던 반찬통,귀가 얇아 바로 가서 샀네요.친정에 매번 밑반찬을 소소하게 만들어가야 해서요. 가격도 저렴해요. 재질도 PP작은 건(550mL) 3개, 큰 건(1L) 2개 1,000원 싸네요.라벨에 쓰여있는 '국물음식도 한번에 탁!' 이게 무슨 소릴까요? 안 샌다는 얘길까? 샐 것 같은데...살짝 의심스럽네요. 부모님들이 연세가 있으시니 음식을 너무 대충 드신다는 걸 알았어요.친정 엄마가 기억력도 희미해지시고, 몸이 힘드시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소소하게 밑반찬 몇 가지 해가기 시작했어요.우선 국물이 거의 없는 찐 감자 듬뿍 넣은 깻잎김치와 감자샐러드대중교통 이용해서 거진 시간 반을 이동하는데, 이건 국물이 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