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면서 생활필수품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 이런 시국에도 배달해 주시느라 수고해주신 택배 종사자께 감사드립니다. 외부의 물건을 들이는 것도 바이러스가 유행이라니 다 소독을 해야 했고, 여간 귀찮은 게 아니었습니다. 외출하고 온 이후에도 가지고 나간걸 모두 소독하고 피곤한 일상이었지요. 물론 지금도 여전히 진행 중인 걸 보니 앞으로 이렇게 계속 소독은 하게 될 것 같아 소독제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일상닥터 핸드케어 제품은 저번에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살균나라 소개합니다. 외출을 자제하다 보니 핸드케어보다는 살균나라 같은 살균제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저희 집은 주로 한살림에서 파는 생활 살균수를 주로 사용했는데요. 오늘은 3無 무색, 무취, 무자극 잘 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