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오이지냉국 만드는법 어제 저희 동네가 낮 3시에 35.9를 찍더라고요.체감온도도 엄청 높고, 어제가 최고였던 것 같아요.요즘은 더워서 어떻게 하면 불 앞에서 덜 요리하나~ 고민하는 것 같아요.옆지기는 챙겨주고, 전 정말 최대한 간단하게 먹게 됩니다.최근 정말 감사하게 맛있게 먹었던 오이지냉국,초간단 오이지냉국 만드는 법 올려봅니다. 친한 언니가 준 오이지에요.친정어머님이 해주셨다는 오이지 정말 맛있네요.요리법 메모해오라고 당부했답니다.내년부터는 함 담가봐야겠어요. 오이지 두 개, 오이지가 쪼글쪼글 잘 절여 졌지요. 얇게 썰어줍니다. 생수 좀 부어주고, 여기에 식초만 넣으면 끝이에요.너무 간단하죠.오이지에서 짠 맛이 나와서 간을 맞출 필요도 없더라고요.먹기전에 모자란 간은 조금만 손봐주시면 되니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