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것 같은 간편한 한살림 잡채 집밥 하면 가장 먼저 엄마표 잡채 떠올리는 분들 많으시죠. 잡채는 집안의 행사가 있던 날이면 항상 먹을 수 있었던 음식으로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오늘은 한살림에서 새로 나온 즉석조리식품 잡채를 소개하려고 해요. 날이 더우니 자꾸 요령만 생기고, 주방 근처도 가기 싫은게 사실이에요. 이를 알고 한살림에서 때마침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잡채가 나왔습니다. 인스턴트의 느낌이 전혀 없는 엄마가 만든 것 같은 잡채라 깜놀~ 간편하게 몇 분 정도 냄비에 살짝 볶아주기만 하면 완성되니 넘 편하네요. 오늘은 한살림 잡채로 간단하게 잡채밥 만든 이야기 적어봅니다. 밥 위에 잡채 올리니 간단하게 잡채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중국집의 기름기 많은 잡채밥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