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 것 같은 간편한 한살림 잡채 집밥 하면 가장 먼저 엄마표 잡채 떠올리는 분들 많으시죠. 잡채는 집안의 행사가 있던 날이면 항상 먹을 수 있었던 음식으로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게 합니다. 오늘은 한살림에서 새로 나온 즉석조리식품 잡채를 소개하려고 해요. 날이 더우니 자꾸 요령만 생기고, 주방 근처도 가기 싫은게 사실이에요. 이를 알고 한살림에서 때마침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잡채가 나왔습니다. 인스턴트의 느낌이 전혀 없는 엄마가 만든 것 같은 잡채라 깜놀~ 간편하게 몇 분 정도 냄비에 살짝 볶아주기만 하면 완성되니 넘 편하네요. 오늘은 한살림 잡채로 간단하게 잡채밥 만든 이야기 적어봅니다. 밥 위에 잡채 올리니 간단하게 잡채밥이 완성되었습니다. 중국집의 기름기 많은 잡채밥이 아닌..
콩나물 들어간 콩나물잡채, 잡채 만드는법 집에서 콩나물을 키워 먹는데, 콩나물이 다 자랐어요. 뭐 해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잡채? 콩나물 들어간 잡채를 만들어 봅니다. 기름에 하나하나 따로 볶아서 귀찮게 만들지 않고, 그냥 한 냄비 안에서 끝내버리는 간단한 잡채 만들어 볼거에요. 당면을 미리 불리지도 않고, 시금치도 미리데쳐 무쳐놓지도 않고 말이죠. 잡채 만드는법 생각보다 간단하니 보시면서 참고 하세요. ^^ 일주일 자란 콩나물이에요. 우선 냄비에 콩나물을 넣고, 물을 아래쪽에 조금 넣고, 소금 약간 뿌려 뚜껑덮어 불 위에 올려주세요. 콩나물 키우기 궁금하시면 아래 링크 타고 놀러 오세요. ↙↙ 수저통에 콩나물 키우기 얼마 지나지 않아 뚜껑 사이로 콩나물의 냄새가 나면서 김도 올라와요. 이때 콩나..
초간단 잡채 만드는법 (담백한 저수분잡채 다이어트에 좋아요!) 이제 다이어트의 계절이 왔는데...설명절, 이제 대보름도 다가오고...겨울동안 풀어놓은 허리띠 단디 졸라 맬 시기랍니다.그래도 아니 먹고 살 순 없어서, 오늘은 잡채에서 기름기를 쫘악 빼 볼까요. ^^;;잡채 좋아하시는 분 많으실 거에요.이번 명절에도 잡채 많이 드셨을 텐데, 전 사실 기름많은 잡채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다 하나씩 따로 볶아서 다시 합치면서 참기름까지 넣고,주부님들은 제가 뭔 말 하는지 잘 아시죠. ^^;;칼로리가 후덜덜~그래서 오늘은 저수분으로 잡채를 만들어 볼거에요. 저수분잡채의 완성작~ 맛나 보이나요?저수분 요리는 최소한의 수분을 이용해서 만드는 요리방법로,영양소 파괴도 적고, 음식재료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좋은..
콩나물잡채 만드는 법 / 아삭아삭 초간단 콩나물잡채·매운콩나물잡채 아삭아삭 씹히는 콩나물이 맛있는 콩나물잡채~콩나물잡채는 사계절 어느계절이나 사랑받는 반찬입니다.가격도 저렴한 콩나물과 당면을 이용해서 맛난 반찬 도전해 보세요. 대파가 똑 떨어져서 부추를 넣은 콩나물잡채랍니다.콩나물잡채 레시피 보실까요. 콩나물잡채 만드는 법 1) 콩나물 150g 아삭하게 삶아 물기 빼두기2) 당면 20g, 육수(콩나물 삶고 남은 물)와 맛간장, 고추기름, 마늘을 넣고 투명해질때까지 볶기3) 당면, 콩나물, 대파를 모두 섞어 참기름 넣고 마무리* 매운콩나물잡채는 당면볶을 때 매운재료(매운 고추가루와 청양고추 등)을 넣어 볶아주세요. 우선 아삭하게 콩나물을 삶아내는 것이 중요해요.콩나물에 바닥에 물 약간 넣고 천일염 조금 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