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이 펑펑 내렸다. 일상 2010. 12. 9. 어제의 눈은 나에겐 첫눈이다. 약속이 있어서 일찍 나갔다 들어와보니 저녁이었다. 오늘 아침 햇살 가득 받고 있는 집앞의 산의 모습은 장관이다. 올 겨울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밖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짐이 되질 않기를 바래본다. 날씨가 코끝이 쨍하도록 맵다. 아! 정말 겨울이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4월의라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천원짜리 찐빵과 만두 2011.01.07 더 읽기 2010년 크리스마스 선물(벨지안초코렛과 비니) 2010.12.23 더 읽기 우리집 베란다에 토마토가 한창이다. 2010.12.06 더 읽기 11월 가을산의 모습 2010.11.12 더 읽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