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집 백묵은지 이용해 묵은지볶음밥 만들기

종가집 백묵은지 이용해 묵은지볶음밥 만들기

오늘은 종가집 백묵은지 이용해 묵은지볶음밥 만들어봅니다. 가끔 묵은지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유용한 종가집 백묵은지 좋더라고요. 오늘은 묵은지볶음밥 간단히 만들어봤는데, 단백질로 식물성고기를 넣어봤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어서 엄지 척 올리며 맛있어 먹었어요. 종가집 백묵은지 이용한 묵은지볶음밥 만들기 시작합니다.

 

묵은지볶음밥도 이리 차려놓으니 나름 근사하죠. 묵은지가 들어갔지만, 군내 하나 없이 깔끔해서 볶음밥에 넣으니 감칠맛이 제대로 살아나더라고요. 묵은지볶음밥에 고기완자 두 개, 저거 청정원에서 나온 고기완자인데, 와~ 요거요거 정말 맛있어요. 

청정원 고기완자 추천

청정원 호밍스 고기완자, 제법 두툼한 두께와 크기, 계란물을 입혀 고소하고, 육즙이 안에 꽉 차 있어서 촉촉하니 너무 맛있더라고요. 옆지기랑 이건 좀 더 사자고 약속했어요. 청정원 꺼 몇 개 주문했는데, 이것도 더 주문해봐야겠습니다.

종가집 백묵은지

종가집은 포기김치, 맛김치, 열무, 갓김치, 묵은지까지 정말 다양한 김치가 출시되고 있는데, 이번에 백묵은지는 처음이네요. 오늘은 메인 재료인 종가집의 백묵은지, 가끔 묵은지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이리 소량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부담이 없습니다. 시원하고 깊은 맛이라니 기대가 되는데요. 

 

묵은지로 뭘 만드나 싶지만,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많아요. 뒷면에 나온 추천 레시피를 참고하셔도 좋고요. 무엇보다 좋은 건 씻을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요. 묵은지는 특유의 군내가 나기도 해서 물에 오래 불려두기도 하고, 고춧가루도 씻어내야 하는데, 이건 참 편하네요.

 

종가집 백묵은지

백묵은지 400g인데, 양이 너무 작다 싶었어요. 처음엔 묵은지 쌈밥 만들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사이즈가 안 나오지 싶습니다. 살짝 뜯어 맛을 보니 아삭아삭하고 새콤하고 씹을수록 시원한 맛이 있어요. 이 정도의 맛이라면 고기, 삼겹살과 먹어도 좋을 것 같고, 회와 함께 내어도 좋겠습니다.

 

종가집 백묵은지 자르기

전 쫑쫑 잘게 잘라서 볶음밥으로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물기를 꽉 짜서 준비해주세요.

 

식물성고기

오늘은 식물성고기를 함께 넣어 보려고 해요. 환경을 위한 일 중에 최고는 채식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고기 섭취를 줄여볼까 해서 구입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특히 오늘처럼 한국적인 식재료인 묵은지와 볶아주니 묵은지 특의 감칠맛 덕분에 훨씬 맛있더라고요. 고기의 비율을 줄이고 일정 부분 사다 먹기로 했습니다.

 

식물성고기

전날 자연해동한 식물성고기는 약불에서 천천히 볶아줍니다. 5분 정도 볶아준 것 같아요. 예민한 옆지기는 특유의 뭔가 이상한 냄새, 느낌 이런 게 싫다고 하더라고요. 막상 묵은지랑 볶아주니 엄청 잘 먹네요. ㅋ

묵은지 들기름으로

묵은지볶음밥 만들기

팬에 잘라둔 묵은지와 들기름을 넣어 달달 볶아주세요. 묵은지는 특유의 묵힌맛이 올라오는데, 들기름으로 볶아주면 훨씬 덜해요. 물론 오늘 사용하는 종가집 백묵은지는 그냥 먹어도 될 정도로 괜찮지만, 볶음밥으로 만들거라 이왕이면 들기름 이용해 줍니다.

 

묵은지볶음밥 만들기
묵은지볶음밥 만들기

어느 정도 볶아진 묵은지에 식물성고기와 찬밥 2 공기를 넣어줍니다. 이제부터 모든 재료가 골고루 섞어가며 볶아주세요. 이왕이면 조리도구를 양손에 들고 볶아줍니다. 그러면 시간도 줄고, 훨씬 편해요.

 

묵은지볶음밥 만들기

어느 정도 섞였으면 가장자리로 내용물을 밀어내고 가운데 맛간장 2T 정도 넣어 바글바글 끓여주세요. 사진처럼 거품이 생기면 이제 골고루 모두 섞어가며 간장 맛을 넣어줍니다. 이제 다 끝났어요.

 

묵은지볶음밥 만들기

식물성 고기 맛 싫다던 옆지기에게 한 숟가락 먹어보라고 했더니 맛있데요. 역시 묵은지가 한몫 단단히 하는데, 묵은지의 감칠맛이 볶음밥의 맛을 확실히 살려냈습니다. 음~ 일반 김치볶음밥보다 전 이게 더 맛있는데요.

 

묵은지볶음밥 완성

그릇에 묵은지볶음밥을 담아내고, 고기완자랑 방울토마토도 올려주었어요. 그리고, 볶음밥 먹을 때 늘 하는 게 있어요. 볶음밥이 약간 기름져서 뒷맛이 안 좋잖아요. 그래서 볶음밥 위에 사과농축식초를 뿌려줍니다. 사과농축식초라서 신맛도 있지만, 단맛도 좋아서 볶음밥의 기름진 뒷맛을 확 잡아줍니다. 오늘은 묵은지가 들어가 훨씬 기름지게 느껴지지 않아요.

 

묵은지볶음밥 고기완자
묵은지볶음밥 고기완자

묵은지가 살짝 새콤하면서도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좋아요. 고기 대신 들어간 식물성고기와도 참 잘 어울립니다. 묵은지볶음밥 감칠맛이 있어서 저희 집 먹는 양이 많지 않은데, 저날 저거 다 먹었다는 거, 놀라움에 눈이 동그래졌어요. 아마도 옆지기가 묵은지도 고기완자와 더불어 더 사다놔라할 것 같은데요. ^^;; 

오늘은 종가집 백묵은지 이용해 묵은지볶음밥 만들어봤습니다. 씻을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게 나온 제품이라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묵은지 특유의 아삭새콤감칠맛까지 있으니 고기 요리랑 먹으면 느끼함을 잡아줄 테고, 회라면 감칠맛 덕분에 고소한 맛이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본 포스팅은 대상(주)로부터 제품 및 제작비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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