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부로 만든 청정원 콩담백면 3종 소개합니다. 불 앞에서 요리할 필요 없이 바로 먹을 수 있는 5분 완성 저칼로리 면요리인데요. 칼로리가 놀라울 정도로 낮아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두부로 만든 저칼로리 콩담백면으로 간편한끼 준비해 보세요. 콩국수의 계절이 왔어요. 얼음 동동 띄워 콩국수 한 그릇 먹고나면 가슴속까지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데요. 콩국수가 참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간편식으로 집에서 간단히 챙길 수 있어 좋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리는 건 청정원에서 나온 두부로 만든 콩담백면 3종 세트입니다. 두부로 만든 비빔국수, 콩국수, 동치미냉국수까지 시원한 맛이 당기는 여름에 구비해두면 요리하기 귀찮을 때 차려내면 좋습니다. 옷이 얇아지면서 다이어트에 신경이 쓰이는데, 두부로 만든 면이라 칼..
오늘은 매실청 먹는법으로 매실에이드 만들어봅니다. 날이 더워지면서 여름음료 많이 찾게 되는데요. 갈증해소에도 좋고, 각종 요리에 활용도가 높은 매실청 이용해서 만들어 봤는데, 간편하니 좋습니다. 시원한 매실에이드 만들기 시작합니다. 요즘 매실청 담글 시기라 주변에서 청매실이 많이 보이는데요. 매실청 담글때 설탕이 많이 들어가니 어느새부턴가 자주 만들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매실청은 만들어두면 두루두루 활용할 곳이 많아서 늘 아쉽긴 합니다. 청정원에서 나온 매실청은 프리바이오틱스가 살아있는 건강한 매실청이라고 쓰여있어요. 설탕 대체재로 이소말토올리고당이 들어 있다고 하는데, 사실 이런 제품은 처음 봐서 낯설더라고요. 설탕 대신 올리고당, 이소말토올리고당이 들어있는데, 매실의 유기산에도 열에도 강해서 '..
오늘은 외식 대신 집에서 쉽게 차려 먹을 수 있는 청정원 가정간편식 호밍스 메인요리 4종으로 한상차림 준비해봤습니다. 따로 재료 준비하고, 양념 준비하고 그런 거 전혀 필요 없어요. 요리에 필요한 모든 재료가 들어있으니 라면만큼이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4종 차리는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까요. 전 30분 정도 걸린 것 같은데, 이 정도라면 주부님들 한숨 돌릴 수 있을 것도 같고, 초보자, 남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요즘 캠핑 많이 가는데, 재료 준비 등 번거롭지 않으니 캠핑 메뉴로 챙겨도 좋습니다. 푸짐하게 차려진 상차림입니다. 뜨끈하게 떠먹을 수 있는 소고기가 들어간 만두전골도 좋고, 춘천식 닭갈비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우동사리도 들어있어요. 기사식당에서 나올법한 돼지불백과 불맛 가득한 바베큐..
오늘은 국물 끝내주는 국물요리 두 가지 소개합니다. 콩나물국과 닭칼국수인데요. 청정원 맛선생 3종 세트 이용해 볼 거예요. 더불어 콩나물국과 닭칼국수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팁도 두루두루 알려드리니 구경해 보세요. 완성된 닭칼국수 국물이 정말 끝내줘요. 입 짧은 옆지기도 한 그릇 뚝딱 해치울 정도로 맛있다고 엄지척 올려줍니다. 제가 늘 말씀드렸듯이 국물요리의 관건은 뭐다? 네~ 맛있는 육수입니다. 오늘 소개할 청정원 맛선생 3종도 맛있는 국물요리에 필요한 거니 기대해주세요. 청정원 맛선생 3종입니다. 아쉬청양고추 티백과 참치액, 멸치 디포리 한알 3종인데, 오늘 국물요리에 모두 사용해 봅니다. 맛있는 자연재료로 만든 맛선생은 원물의 깊고 진한 맛을 살린, 최적의 요리과정을 거쳐 만들어낸 거라 간편하고 손쉽..
오늘은 청정원이 새로 오픈한 인스타 계정 소개합니다. 청정원으로 즐기는 맛있는 순간을 모은 계정, #맛카이빙 이라는 계정입니다. 맛있는 순간, 정보, 재료, 추억 등 맛카이빙 계정에 두루두루 소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구경하러 오세요. 저도 팔로잉 하고, 들어가 보니 산뜻해 보이는 청정원 계정이 보입니다. 청정원으로 맛보고 즐기는 순간들~ 요즘 제가 청정원 라이프푸드 에디터 되어 청정원으로 맛보고 즐기는 순간들이 많아졌는데요. 좀 둘러보니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할 것 같고,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아카이빙 하고 싶은 맛있는 순간은? 여러분은 어느 순간이신가요? 전 생각해보면 처음으로 친정엄마 생신상을 차려드렸던 순간이 아닐까 해요. 요리법 엄청 메모해서 처음으로 이것저것 도전해서 생신상을..
오늘은 청정원의 야심작 호밍스만두 소개합니다. 이번에 첫 출시한 청정원 호밍스만두는 '집에서' 만든 것 같은 맛과 식감을 추구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집만두 전혀 부럽지 않더라고요. 냉동만두 특유의 맛도 없고, 무엇보다 냉동만두는 모든 재료가 균일하게 갈아서 들어 있는데, 청정원 호밍스만두 그중 집만두 3종은 '집에서' 만든 거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식감에서 씹을수록 깊은 원재료의 맛이 그대로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저는 청정원 호밍스만두 중 백김치만두가 제일 궁금했는데요. 워낙 순한 맛을 좋아해서 오색떡국떡을 넣어 만둣국으로 끓여봤습니다. 후추의 맛이 먼저 느껴지면서 김치 특유의 식감을 느껴졌어요. 간도 좋고, 씹을수록 맛있더라고요. 시판 만두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청정원 집만두 김치두부만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