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디저트 | 겨울디저트 찰수수부꾸미로 간단하게~

오늘은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디저트 소개합니다.

겨울간식하면 수수부꾸미 생각나는데요.

찰수수부꾸미를 이용해 간단한 겨울디저트 만들어봅니다.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디저트이니 천천히 구경해 보세요.

 

 

찰수수부꾸미에 견과류와 꿀을 더하고 콩가루까지 뿌렸어요.

포크와 칼로 슥슥 잘라 먹는 재미도 있고,

맛도 좋아서 간식으로 디저트로 좋습니다.

우선 아래 간단히 적어본 레시피부터 보시죠.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디저트구나 하실거예요.

겨울디저트 수수부꾸미 레시피

재료: 수수부꾸미, 견과류, 꿀, 콩가루

1. 팬에 기름을 두르고 수수부꾸미를 부쳐낸다.

2. 구운 수수부꾸미를 잘라 접시에 담고 견과류를 올린다.

3. 꿀을 뿌리고, 콩가루를 뿌려 디저트를 완성한다.

 

 

 

겨울간식으로 좋은 수수부꾸미,

요즘은 완성품으로 나와서 편리하더라고요.

쌀과 찹쌀은 국내산인데, 수수는 중국산이라 좀 아쉬워요.

팬에 구워주기만 하면 되니 간단합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수수부꾸미를 부쳐냅니다.

전 미리 해동해 두었지만, 냉동 수수부꾸미를 바로 구워도 괜찮아요.

집에 와플기 있다면 이용하시면 더욱 맛있고 근사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앞뒤로 눌러가며 바짝 구워주세요.

쫀득하고 바삭한 찰수수부꾸미 완성입니다.

참 간단해서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디저트로 딱입니다.

 

 

잘 구워진 수수부꾸미를 가위로 잘라주었어요.

접시에 무심한듯 올려주시고,

 

 

전 하루견과를 더했습니다.

견과류도 좋고, 쌀로 만든 뻥과자도 잘 어울려요.

시리얼도 식감이 괜찮을 것 같고,

과일도 좋을 것 같고, 아이스크림도 좋을 것 같아요.

디저트이니 다양하게 드시면 됩니다.

 

 

전 꿀과 콩가루를 뿌려주었어요.

계피가루도 잘 어울릴 것 같고,

꿀 대신 달달한 다른 시럽들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집에서 쉽게 만들수 있는 디저트 생각보다 맛도 좋고 근사해요.

 

 

 

출출한 오후 식혜 한 잔과 더불어 차려본 겨울디저트 찰수수부꾸미~

생각보다 맛도 좋고, 칼로 썰어먹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