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가을산의 모습 일상 2010. 11. 12. 어느새 집앞 산들이 가을옷을 입었다. 알록달록한 저 아름다운 색들이 이제 얼마 안남았다. 제법 날씨가 추워지고 있다. 올 겨울은 눈이 많이 온다는데 눈을 좋아하는 나는 행복해 할 것이다. 내 마음은 가을 산의 아름다움을 보고도 겨울의 눈덮인 산을 그리고 있구나. 지금 이순간을 즐기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4월의라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일상' 관련 글 더 보기 어제 눈이 펑펑 내렸다. 2010.12.09 더 읽기 우리집 베란다에 토마토가 한창이다. 2010.12.06 더 읽기 시청역 부근에 *향족발 2010.11.08 더 읽기 우리집 베란다 토마토 첫 시식 2010.11.01 더 읽기 댓글